풍경사진 모음 2417

‘국회의사당의 벚꽃과 봄’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20240406)

여의도 ‘윤중로의 대왕벚꽃과 봄꽃’을 사진에 담고, 국회의사당의 후문으로나오다가 ‘국회의사당의 모습’을 천천히 둘러 보았습니다. 국회 본관과 좌우의 ‘애국애족의 군상’, 중앙의 ‘평화와 번영의 상’ 분수대, 소나무와 해태상, 산책로의 ‘평화와 흉상’ 조각, 시계상이 있는 연못, 사이즈 큰 벚꽃들, 끝쪽의 ‘과일나무 조형물’ 등의 모습을 정감있게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풍경사진 모음 2024.04.23

‘여의도 벚꽃축제와 봄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2/2 (20240406)

‘여의도 벚꽃축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지만, 포스팅이 늦어져서 벚꽃도 지고 올해는 다시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었네요. 그 나름의 가치를 생각합니다. 몇 년전 부터 여의도 벚꽃축제 사진은 아침 시간에 찍고 있습니다. 활기찬 사람들의 표정과 벚꽃의 조화된 모습도 좋지만,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주말이나 피크시간에는 세밀하고 정감있는 사진을 담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른 아침에 조용히 생각도 하면서 나름의 다양한 시선으로 사진을 담는 것도 참 좋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7킬로에 이르는 윤중로의 벚꽃길을 천천히 걸으며... 왕벚꽃나무의 절정의 꽃잎, 여의도 특유의 고목 사이의 고목 벚꽃 모습, 봄꽃 구경 나오신 사람들, 군데군데 다양하게 설치된 축제 포토존, 윤중로에 1..

풍경사진 모음 2024.04.20

‘여의도 벚꽃축제와 봄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1/2 (20240406)

‘여의도 벚꽃축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지만, 포스팅이 늦어져서 벚꽃도 지고 올해는 다시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었네요. 그 나름의 가치를 생각합니다. 몇 년전 부터 여의도 벚꽃축제 사진은 아침 시간에 찍고 있습니다. 활기찬 사람들의 표정과 벚꽃의 조화된 모습도 좋지만,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주말이나 피크시간에는 세밀하고 정감있는 사진을 담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른 아침에 조용히 생각도 하면서 나름의 다양한 시선으로 사진을 담는 것도 참 좋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7킬로에 이르는 윤중로의 벚꽃길을 천천히 걸으며... 왕벚꽃나무의 절정의 꽃잎, 여의도 특유의 고목 사이의 고목 벚꽃 모습, 봄꽃 구경 나오신 사람들, 군데군데 다양하게 설치된 축제 포토존, 윤중로에 1..

풍경사진 모음 2024.04.19

‘원미산 진달래꽃과 봄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2/2 (20240404)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진달래꽃과 봄꽃’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부천종합운동장이 내려다 보이는 작은 동산에 있는 원미산 진달래동산에는 수도권에서 가깝고 작은 동산이라 힘들지 않고 오를 수 있어서, 진달래꽃 만개 때가 되면 진달래반 사람반 이라는 말이 절로 생각납니다. 이렇게 봄꽃 보시러 나올 수 있다는 것은 꽃에 대한 관심도 있고, 건강이 좋지 않거나 생활에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꽃을 보러 올 수 없다는 생각도 들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일 오후시간 임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주말이면 너무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 같다는 우려가 되기도 했습니다. 절정의 진달래꽃과 벚꽃과 개나리와 목련 등의 다양한 봄꽃과 추억을 남기려는 행락객들의 모습과 언덕 위에서 내려 보고 아래쪽..

풍경사진 모음 2024.04.14

‘원미산 진달래꽃과 봄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1/2 (20240404)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진달래꽃과 봄꽃’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부천종합운동장이 내려다 보이는 작은 동산에 있는 원미산 진달래동산에는 수도권에서 가깝고 작은 동산이라 힘들지 않고 오를 수 있어서, 진달래꽃 만개 때가 되면 진달래반 사람반 이라는 말이 절로 생각납니다. 이렇게 봄꽃 보시러 나올 수 있다는 것은 꽃에 대한 관심도 있고, 건강이 좋지 않거나 생활에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꽃을 보러 올 수 없다는 생각도 들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일 오후시간 임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주말이면 너무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 같다는 우려가 되기도 했습니다. 절정의 진달래꽃과 벚꽃과 개나리와 목련 등의 다양한 봄꽃과 추억을 남기려는 행락객들의 모습과 언덕 위에서 내려 보고 아래쪽..

풍경사진 모음 2024.04.13

‘응봉산의 개나리꽃과 봄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2/2 (20240402)

서울의 개나리 최대 군락지인 ‘응봉산 개나리꽃’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서울의 개나리꽃 최대의 군락지로 가볍게 산에도 오르면서, 정상의 팔각정에서 바라 보는 풍광도 좋아서, 평일날 임에도 많은 사람들로 혼잡해서 줄을 서서 나무 계단을 오르고 내려와야 했습니다. 응봉산 정상인 팔각정 주변의 개나리꽃과 사람들, 서울 야경 명소인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변북로와 한강 주변 풍경, 오고 가는 길가의 개나리꽃과 벚꽃, 살구나무꽃 등의 봄꽃, 멋지게 휘어진 소나무와 봄꽃의 조화로운 모습, 입구의 담에 그려진 벽화들의 모습, 지하철 앞의 목련 모습 등 응봉역에 내려서 산으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가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진에 담고, 응봉역 아래 물가 앞에서 개나리꽃이 절정인 응봉산 모습을 오랜만에 사진에 담았습니다. ..

풍경사진 모음 2024.04.10

‘응봉산의 개나리꽃과 봄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1/2 (20240402)

서울의 개나리 최대 군락지인 ‘응봉산 개나리꽃’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서울의 개나리꽃 최대의 군락지로 가볍게 산에도 오르면서, 정상의 팔각정에서 바라 보는 풍광도 좋아서, 평일날 임에도 많은 사람들로 혼잡해서 줄을 서서 나무 계단을 오르고 내려와야 했습니다. ​응봉산 정상인 팔각정 주변의 개나리꽃과 사람들, 서울 야경 명소인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변북로와 한강 주변 풍경, 오고 가는 길가의 개나리꽃과 벚꽃, 살구나무꽃 등의 봄꽃, 멋지게 휘어진 소나무와 봄꽃의 조화로운 모습, 입구의 담에 그려진 벽화들의 모습, 지하철 앞의 목련 모습 등 응봉역에 내려서 산으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가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진에 담고, 응봉역 아래 물가 앞에서 개나리꽃이 절정인 응봉산 모습을 오랜만에 사진에 담았습니다...

풍경사진 모음 2024.04.09

‘국립서울현충원의 목련과 벚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2/2 (240331)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절정의 목련과 벚꽃’ 풍경을 아주 세밀하고 정감있게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올해는 벚꽃의 개화시기가 늦어져서 조금 일찍 핀 분홍색 수양벚꽃과 구석구석에 위치한 엄청난 사이즈의 목련나무들과 개나리와 홍매화 등의 봄꽃 풍경을 두루 담았는데, 예전 충무정 주변의 수려한 수양벚꽃 있는 곳이 대규모 공사중으로 가림막이 있어서 시야를 가려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구석구석 있는 멋진 소나무들, 절정의 하얀색의 목련나무들, 한그루의 커다란 절정의 홍매화 나무, 하천가의 만개한 노란 물결 개나리, 충혼승천탑과 입구의 충성분수대 주변의 만개한 벚꽃과 조금 일찍 핀 수려한 수양벚꽃 등의 모습을 눈에 보여지는 대로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사진에 두루두루 가득 담았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

풍경사진 모음 2024.04.06

‘국립서울현충원의 목련과 벚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1/2 (240331)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절정의 목련과 벚꽃’ 풍경을 아주 세밀하고 정감있게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올해는 벚꽃의 개화시기가 늦어져서 조금 일찍 핀 분홍색 수양벚꽃과 구석구석에 위치한 엄청난 사이즈의 목련나무들과 개나리와 홍매화 등의 봄꽃 풍경을 두루 담았는데, 예전 충무정 주변의 수려한 수양벚꽃 있는 곳이 대규모 공사중으로 가림막이 있어서 시야를 가려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구석구석 있는 멋진 소나무들, 절정의 하얀색의 목련나무들, 한그루의 커다란 절정의 홍매화 나무, 하천가의 만개한 노란 물결 개나리, 충혼승천탑과 입구의 충성분수대 주변의 만개한 벚꽃과 조금 일찍 핀 수려한 수양벚꽃 등의 모습을 눈에 보여지는 대로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사진에 두루두루 가득 담았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

풍경사진 모음 2024.04.06

부천 ‘상동호수공원의 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2/2 (20240301)

부천 ‘상동호수공원의 봄’ 풍경을 다양하게 사진에 담았습니다. 부천 ‘상동호수공원’은 호수를 중심에 두고 있는 5만 5천평 규모의 대형공원으로, 2003년 3월에 개원하였으며 전체 녹지율이 65%이고, 인공적으로 조성된 호수는 7천평으로 호수 주변에 수변데크도 있고, 자연의 정취를 흠뻑 느끼기 아주 좋습니다. 호수 주변의 반영이 비쳐지는 풍경과 ‘물의 나라’와 ‘자연과 인간의 공존’ ‘또 다른 그날의 영광’ 등의 조형물들, 호수 주변과 구석구석 공원을 돌아다니면서 보여 지는 다양한 봄 풍경을 두루 사진에 담았습니다. 상동호수공원은 7호선 삼산체육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한국만화박물관’, ‘아인스월드’,‘수피아 식물원’,‘웅진플레이도시’ 등과 연계해서 보시면 아주 다양하게 볼..

풍경사진 모음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