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응봉산 개나리축제의 풍경'을 가득 담았습니다. 5/5 (20190331)

'2019년 응봉산 개나리축제'의 풍경 모습을 두루두루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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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년째 계속 찾아오지만... 항상 4월의 강풍이 불고 흐린 날이 많았습니다.

조금 일찍 오려다가... 축제 마지막날인 3월31일, 일요일 오후시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바람도 많이 불고, 음산하게 흐린 날씨였습니다.

오후 시간이 되면서 바람도 서서히 잦아들고, 파란 하늘이 아주 멋져서 나름의 위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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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반적인 코스인 '지하철 응봉역'에 내려서, 1번 출구 방향에서 산쪽으로 계속 올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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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산 팔각정 정상'에 올라 마침 공연중인 모습과 많은 사람들의 즐건 표정, 주변에 절정의 개나리

꽃들...  정상 아파트 맞은편에 보이는 '한강뷰와 대교 및 도심의 빌딩'들도 담았습니다. 밤에 보는 이

곳 한강변의 모습이'서울의 야경 명소'이기도 합니다. 

  사진찍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명하고, 익숙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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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만개한 '분홍빛의 벚꽃', 정상의 멋진 소나무와 모양도 이쁜 나무들, 아래 길가의 '시귀'들, 응봉산

모형놀이 체험장의 '출렁다리' 모습, 아래 공원에 새로 만들어진 '참매' 조형물, 올라가는 언덕 주변의

'재미있는 벽화' 모습, 지하철 앞의 '절정의 목련'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응봉산 개나리축제'의

모든 풍경과 정감있는 모습들을 아주 가득 담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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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마음도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응봉산 개나리축제의 <노란 물결> 모습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