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매화거리'를 다녀왔습니다. (20190311) 3월11일 월요일 오후 시간에, '청계천 매화거리'에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청계천 매화거리'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에서 용답역 사이의 1킬로 구간에, '하동매화거리'를 재현해 놓은 곳으로 아는 사람만 알고 있는 그런 장소입니다. 청계 8가 밑의 천변 주변에 좌측에는 매화, 우측 으로..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9.03.14
2년만에, '동대문 ddp 모습'을 구경하였습니다. (20190110) 1월10일 오랜만에 '동대문 ddp' 모습을 구석구석 돌아 보았습니다. 창신동 테디베어 출사 갔다가, 공사중으로 급히 동대문역사문화공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특이한 모습의 동대문 ddp의 건물 구조와 입구의 거인상, 한창 전시중인 키쓰해링의 작품 모습들, 디오 라마 작가의 베트맨,이..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9.01.19
오랜만에 차분하게 경복궁을 둘러 보았습니다. (20190104) 1월04일 오후에, 올해 첫 출사지로 경복궁을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조금 흐리고 미세먼지도 있긴 했지만, 실내에서의 움츠렸던 시간을 벗어버리고 싶어서, 그리 좋지 않은 일기에 집을 나섰는데... 그리 춥지도 바람이 불지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오후 2시쯤 광화문역에 도착 했는..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9.01.09
서울의 노을 명소인 '이촌 한강공원'에 다녀왔습니다. (20181210) 12월10일 월요일에, 노을이 아름다운 '이촌 한강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당일은 한파가 한풀 꺽여서 포근하고 바람도 별로 불지 않아서 날씨가 좋았는데, 한파 뒤에 월요일 이라 공원에는 운동하는 사람 가끔 보일 뿐,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막 넘어가는 아름다운 색감의 노을, 특히 이..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12.12
오랜만에 '홍대 피카소거리와 주변' 모습을 둘러 보았습니다. (20181130) 11월30일, 미세먼지가 아주 안 좋은 날...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랜만에 홍대 주변의 '피카소거리'와 주변의 모습들을 천천히 둘러 보았습니다. '홍대 피카소거리'는 홍대 정문 오른쪽의 돌담 위에 그려진 벽화 모습들을 말한다고 합니다. 홍대 주변의 다양한 모습의 '그래피티', 재미있고 ..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12.03
종로 '창경궁에서 절정의 단풍'을 담았습니다. (20181103) 11월03일 토요일에, 종로 '창경궁에서 단풍과 가을' 풍경을 두루 사진에 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우리나라 최고의 궁은 경복궁이지만, 가을 단풍은 창경궁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원색적이고 선명한 빛깔에 단풍나무의 규모도 가장 크고 보기도 좋았습니다. 춘당지 연못가에 오색 ..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11.07
목가적인 풍경의 고양시 '경마아카데미'에 다녀왔습니다. (20181102) 11월02일 금요일 오후시간에, 고양시 '경마아카데미'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원당종마목장'이라 불렸는데... 이름도 세련되게 바뀌었네요. 이곳은 경마용 말을 방목하고 조련하며, 기수들을 훈련시키는 장소하고 합니다. 옆에 '서삼릉'도 있어서 함께 둘러 보시면 아주 좋습니다. 평일 ..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11.05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단풍'을 담았습니다. (20181030) 10월30일 오후시간에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단풍 사진을 담았습니다. 누구나 갈 수 있지만 또한 쉽게 가지지 않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봄에 수양벚꽃 사진 찍으러, 가을에 단풍 사진을 담으러 일년에 2~3번 정도 방문합니다. 서울의 단풍 명소이기도 한 서울현충원의 현충지 주..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11.02
신월동 '서서울호수공원의 가을' 풍경을 담았습니다. (20181027) 10월27일 오전 시간에 신월동 '서울호수공원'에서 단풍과 가을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절정의 단풍을 기다리다 조바심도 나고, 좋아하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도 봐야겠고... 토요일 오전에 서둘러 집을 나섰습니다. 날씨는 화창하고 하늘은 높고 구름도 이쁜데... 바람이 나무 많이 ..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10.29
상암동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에 다녀왔습니다. (20181015) 어제 오후시간에 상암동 하늘공원의 '서울억새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아서 조금 우려되는 분위기 속에 버스에서 내려서, 하늘계단을 통해서 올라갔습니다. '하늘계단' 위에서 내려보는 모습도 장관인데, 미세먼지가 심해서 뿌연것이 시계가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평일의 ..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