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날씨에 '시흥 연꽃테마파크' 출사 (20180718) 7월18일 수요일 오후에, 시흥 '연꽃테마파크'에서 오랜만에 가족을 동반하여, 연꽃 사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폭염의 날씨에 바람은 약간 불어서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연꽃이 바람에 흔들려서 조금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연꽃이 아주 만개한 상태는 아니지만, 사진을 담기에는 ..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07.20
폭염의 날씨에,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다녀왔습니다. (20180713) 어제 오후시간에 전철을 타고, 양평의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돌아 보았습니다. 바람도 별로 없고 아주 더운 날씨에, 아주 산뜻하지 않은 컨디션에 발걸음이 조금 무거웠습니다. 절정의 연꽃을 보려는 중년의 사람들과 진사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1년에 이맘때 쯤 한번 오는 곳이지만 ..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07.14
인천 '차이나타운'을 두루 돌아보았습니다. (20180705) 어제 오후에는 인천 '차이나타운'을 두루 돌아 보았습니다. 차이나타운은 가끔 가는 편입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중국에 온 것 같은 이국적인 모습도 많이 있습니다. 중국 단채 관광객들이 모여 지나가기도 합니다. '드라마의 촬영' 장소로도 자주 등장하기도 합니다. 안내 ..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07.06
2018년 06월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20180627) 어제 밤 시간에는 종로 '청덕궁 야간 특별 관람' 행사에서 밤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야간 방문입니다. 올해는 저녁에 월드컵 독일전 축구가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여유있게 돌아다녔습니다.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행사에 비하면 사람들도 적고 화려..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06.28
2018년 06월 '경복궁 야간 특뱔관람'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20180621) 어제 밤에 6월 '경복궁 특별관람' 행사에서, 오랜만에 고궁의 야경 사진을 담았습니다. 행사 초기에 인터넷에서 에매를 시도했는데, 예매가 되어서 생각지도 않게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8월에 비가 많이 내려서 우산 쓰고 사진을 찍었던 순간들이 생각나는데... 벌써 10개월이 지나 버..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06.22
구름이 아주 이쁜 날, '부천 상동호수공원에서 양귀비꽃'을 담았습니다. (20180612) 어제 오후에는 부천 '상동호수공원에서 양귀비꽃'을 두루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인이 상동호수공원의 양귀비꽃을 보내왔길래... 예정에도 없이 훌쩍 가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양귀비꽃은 호수 앞쪽에 넓게 군락지 같이 조성해 놓아서, 수도권 양귀비꽃 볼만한 곳으로 유명세가 있었는..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06.13
인천대공원에서 '초여름의 풍경'을 카메리에 담았습니다. (20180605) 2018년06월05일 화요일 오후시간에, '인천대공원에서 다양한 모습'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늘 느끼는 생각이지만 인천대공원은 다양하게 볼거리 많은 초대형공원인데, 나름 저평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엄청난 사이즈의 공간에 주말에도 사람들이 크게 붐비지 않고, 평일에는 한산해서 ..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06.07
초밥 점심에서의 행복 (20180531) 몇일전에 딸 아이와 함께, 초밥을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우리집 식구들은 유난히 초밥을 좋아하는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좋은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으로 추억도 남기고 하는 그런 모습들이 요즘 느끼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06.05
폭염의 날씨 속에, '서울대공원 장미축제와 동물원'을 둘러 보았습니다. (20180601) 6월의 첫날 금요일에, 과천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축제'와 '동물원'을 두루 돌아 보았습니다. 올해 마지막 장미축제는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이었습나다. 입구에서 부터 멋진 꽃들과 입장하여 다양한 모습의 장미, 구경나온 많은 사람들, 나름의 그늘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 장..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06.02
부천 도당동 '백마송이 장미원'을 다녀왔습니다. (20180529) 어제 오후시간에,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을 다녀왔습니다. 6월10일까지 장미축제 기간입니다. 올해로 3년째 방문인데요, 주말에는 말 할것도 없고 평일 오후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꽃구경을 오셨습니다. 야산 아래의 비탈길을 장미공원으로 조성하고 다양하고 많은 꽃들을 심어서 애써..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