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일상의 여유

인천 '차이나타운'을 두루 돌아보았습니다. (20180705)

AKM 겨울나그네 2018. 7. 6. 09:00



어제 오후에는 인천 '차이나타운'을 두루 돌아 보았습니다.


차이나타운은 가끔 가는 편입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중국에 온 것 같은 이국적인

모습도 많이 있습니다.   중국 단채 관광객들이 모여 지나가기도 합니다.

'드라마의 촬영' 장소로도 자주 등장하기도 합니다.  안내 푯말들도 보입니다.


중국과 한국의 문화교류장인 '한중문화관', '삼국지벽화와 초한지 거리', '송월동 동화마을', 빨간색

분위기의 거리 풍경, 인천 '아트 플랫폼'의 모습 등 많은 시간을 걸으면서 두루 돌아 보았습니다.


어제는 목요일에 학생들 시험기간 등으로 아주 한적한 분위기 였습니다. 

오는 길에 가족들이 좋아할 '홍두병'을 사가지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편안한 불금되시기 바랍니다.  구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