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과 함께하는 겨울나그네 T

서울의 개나리 최대 군락지인 ‘응봉산 개나리꽃’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서울의 개나리꽃 최대의 군락지로 가볍게 산에도 오르면서, 정상의 팔각정에서 바라 보는 풍광도 좋아서, 평일날 임에도 많은 사람들로 혼잡해서 줄을 서서 나무 계단을 오르고 내려와야 했습니다. 응봉산 정상인 팔각정 주변의 개나리꽃과 사람들, 서울 야경 명소인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변북로와 한강 주변 풍경, 오고 가는 길가의 개나리꽃과 벚꽃, 살구나무꽃 등의 봄꽃, 멋지게 휘어진 소나무와 봄꽃의 조화로운 모습, 입구의 담에 그려진 벽화들의 모습, 지하철 앞의 목련 모습 등 응봉역에 내려서 산으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가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진에 담고, 응봉역 아래 물가 앞에서 개나리꽃이 절정인 응봉산 모습을 오랜만에 사진에 담았습니다. ..

서울의 개나리 최대 군락지인 ‘응봉산 개나리꽃’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서울의 개나리꽃 최대의 군락지로 가볍게 산에도 오르면서, 정상의 팔각정에서 바라 보는 풍광도 좋아서, 평일날 임에도 많은 사람들로 혼잡해서 줄을 서서 나무 계단을 오르고 내려와야 했습니다. ​응봉산 정상인 팔각정 주변의 개나리꽃과 사람들, 서울 야경 명소인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변북로와 한강 주변 풍경, 오고 가는 길가의 개나리꽃과 벚꽃, 살구나무꽃 등의 봄꽃, 멋지게 휘어진 소나무와 봄꽃의 조화로운 모습, 입구의 담에 그려진 벽화들의 모습, 지하철 앞의 목련 모습 등 응봉역에 내려서 산으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가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진에 담고, 응봉역 아래 물가 앞에서 개나리꽃이 절정인 응봉산 모습을 오랜만에 사진에 담았습니다...

‘청계천 매화거리’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용답역 사이 1킬로에 이르는 구간에 ‘하동 매실거리’를 재현해 놓은 곳으로, 봄철에 이곳에서 매화 사진을 담은지도 여러 해 되었습니다. 3월16일 토요일에 개인 일정상 매화가 만개되지 않았음을 알고 방문하였는데, 홍매화는 몇그루 안되지만 한 80%정도 개화하였고, 백매화는 100여 그루 있다는데 햇볕이 좋은 곳의 몇 그루의 백매화는 만개하였으나... 전체적인 개화는 30%정도로 백매화는 일주일정도 지나야 만개될 곳 같습니다. ​청계9가의 청혼의 벽 주변부터 시작하여, 신답역 방향에서 용답역 까지의 1킬로 거리를 천천히 걸으면서 홍매화와 백매화와 대나무숲의 모습, 용답역 2번 출구 앞의 나들목 다리에서 청계천변의 맑은 물과 돌다리를 건너는 시민들 모습 등을 담았..

‘청계천 매화거리’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용답역 사이 1킬로에 이르는 구간에 ‘하동 매실거리’를 재현해 놓은 곳으로, 봄철에 이곳에서 매화 사진을 담은지도 여러 해 되었습니다. 3월16일 토요일에 개인 일정상 매화가 만개되지 않았음을 알고 방문하였는데, 홍매화는 몇그루 안되지만 한 80%정도 개화하였고, 백매화는 100여 그루 있다는데 햇볕이 좋은 곳의 몇 그루의 백매화는 만개하였으나... 전체적인 개화는 30%정도로 백매화는 일주일정도 지나야 만개될 곳 같습니다. ​청계9가의 청혼의 벽 주변부터 시작하여, 신답역 방향에서 용답역 까지의 1킬로 거리를 천천히 걸으면서 홍매화와 백매화와 대나무숲의 모습, 용답역 2번 출구 앞의 나들목 다리에서 청계천변의 맑은 물과 돌다리를 건너는 시민들 모습 등을 담았..

5번째 방문한 마곡 ‘서울식물원의 형형색색 꽃’ 풍경을 가득 담았습니다. ​‘서울 식물원은’ 세계 유일의 오목한 접시 모양 온실로, 면적은 2,300평, 직경 100미터 원형에 높이 최대 25미터로 열대와 지중해에 위치한 12개 도시 자생식물 900여 종이 전시되어 각 기후대의 특색 있는 식물과 식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열대관에는 8미터 높이 스카이워크가 있어 키가 큰 열대식물의 잎과 열매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서울식물원 ‘가이드맵’ 내용 중에서) ​마곡 서울식물원의 특이한 모양의 외관, 입구의 대형 풍선 모양과 다양한 꽃들, 붉은색의 ‘포인세티아’, 분홍색의 ‘팔레놉시스’, 주황색의 ‘카틀레야’ 등 이름도 생소한 꽃들, 대추야자, 카타나와 홍죽 등의 키 큰 식물들, 모양 좋은 선..

연말 연휴기간 서울에 12cm의 눈이 내린 날, 거주지 인근의 청계9가에서 용답역 까지의 2km거리의 설경 모습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청계9가 쪽의 청혼의 벽과 주변의 돌다리, 맞은편의 판자촌 체험장, 오가는 길 고가 교각의 반영 모습, 용답역 고가 위에서 내려 본 청계천변 풍경과 오리들의 모습, 용답역 주변의 나무들 풍경, 눈이 오는 날 청계천변의 다양한 설경과 겨울 모습을 눈에 보여지는 대로 정감있게 담았습니다. 눈이 계속 내려서 우산을 쓰고, 렌즈의 물기를 닦으면서, 바닥도 눈이 쌓여서 미끄러워서 사진을 담기는 쉽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사진속의 청계천 풍경은 지하철 2호선 용답역에서 신답역을 지나서 청혼의 벽위쪽 까지 걸어 가시면 만날 수 있는 풍경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

연말 연휴기간 서울에 12cm의 눈이 내린 날, 거주지 인근의 청계9가에서 용답역 까지의 2km거리의 설경 모습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청계9가 쪽의 청혼의 벽과 주변의 돌다리, 맞은편의 판자촌 체험장, 오가는 길 고가 교각의 반영 모습, 용답역 고가 위에서 내려 본 청계천변 풍경과 오리들의 모습, 용답역 주변의 나무들 풍경, 눈이 오는 날 청계천변의 다양한 설경과 겨울 모습을 눈에 보여지는 대로 정감있게 담았습니다. 눈이 계속 내려서 우산을 쓰고, 렌즈의 물기를 닦으면서, 바닥도 눈이 쌓여서 미끄러워서 사진을 담기는 쉽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사진속의 청계천 풍경은 지하철 2호선 용답역에서 신답역을 지나서 청혼의 벽위쪽 까지 걸어 가시면 만날 수 있는 풍경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

연말 연휴기간 서울에 12cm의 눈이 내린 날, 거주지 인근의 청계9가에서 용답역 까지의 2km거리의 설경 모습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청계9가 쪽의 청혼의 벽과 주변의 돌다리, 맞은편의 판자촌 체험장, 오가는 길 고가 교각의 반영 모습, 용답역 고가 위에서 내려 본 청계천변 풍경과 오리들의 모습, 용답역 주변의 나무들 풍경, 눈이 오는 날 청계천변의 다양한 설경과 겨울 모습을 눈에 보여지는 대로 정감있게 담았습니다. 눈이 계속 내려서 우산을 쓰고, 렌즈의 물기를 닦으면서, 바닥도 눈이 쌓여서 미끄러워서 사진을 담기는 쉽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사진속의 청계천 풍경은 지하철 2호선 용답역에서 신답역을 지나서 청혼의 벽위쪽 까지 걸어 가시면 만날 수 있는 풍경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

2년 만에 ‘응봉산 야경’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응봉산’은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에 우뚝하게 솟아 있는 봉우리이며, 예로부터 주변의 풍광이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높이는 약 81m이며, 조선시대에 왕이 이곳에 매를 풀어 사냥을 즐기기도 했는데, 그 때문에 매봉산이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응봉산은 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서울의 개나리군락지로 유명한 이곳은 매년 봄에 찾는데, 서울 야경 명소이기도 하며, 2년 만에 야경을 사진에 담으러 저녁시간에 방문했습니다. ​강변쪽 나무데크 계단을 오르면서 좌측에 보여지는 야경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토요일 저녁시간임에도 열대야도 있었고, 팔각정 정상의 야경 모습을 볼러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정상에서 팔각정과 강변북로와 성수대교 등의 수려한 ..

2년 만에 ‘응봉산 야경’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응봉산’은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에 우뚝하게 솟아 있는 봉우리이며, 예로부터 주변의 풍광이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높이는 약 81m이며, 조선시대에 왕이 이곳에 매를 풀어 사냥을 즐기기도 했는데, 그 때문에 매봉산이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응봉산은 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서울의 개나리군락지로 유명한 이곳은 매년 봄에 찾는데, 서울 야경 명소이기도 하며, 2년 만에 야경을 사진에 담으러 저녁시간에 방문했습니다. ​강변쪽 나무데크 계단을 오르면서 좌측에 보여지는 야경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토요일 저녁시간임에도 열대야도 있었고, 팔각정 정상의 야경 모습을 볼러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정상에서 팔각정과 강변북로와 성수대교 등의 수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