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과 함께하는 겨울나그네 T

‘광화문광장 빛초롱축제’ 야경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2023 서울 빛초롱축제의 내용은 장 소: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청계광장 일대 일 정: 2023.12.15. (금) ~ 2024.01.21(일) 운영시간: 18:00 ~ 22:00 입장료: 무료 ​광화문광장 빛초롱 축제장 입구의 이순신 장군 동상과 거북선 모형, 광화문의 빛을 이용한 다양한 모습들,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등의 조형물 등의 모습을 선명하고 다양하게 사진에 담았습니다. 출사일은 12월16일 축제 시작 다음날로 한파 오는 전날이었음에도 바람이 많이 불고, 아침에 눈이 와서 미끄럽고 눈발도 날리기도 했으며, 토요일 저녁시간대 사람들로 혼잡해서 아주 사진담기에 힘든 날이었습니다. ​청계광장에서 행사 중인 ‘크리스마스 축제’와 명동 신세계백..

고궁 단풍 명소인 창경궁의 단풍과 고궁‘의 모습을 두루 담았습니다. ​창경궁의 처음 이름은 수강궁으로, 1418년 왕위에 오른 세종이 생존한 상왕인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궁이었다. 창경궁의 역사는 성종 13년(1482) 창덕궁의 수리를 논하는 자리에서 대비전의 세 어른인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 소혜왕후, 예종의 계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폐허처럼 남아 있던 수강궁 수리를 명하면서 시작된다. 그에 즈음하여 이름도 창경궁으로 새로 지었으며, 이듬해 보완공사를 거쳐 궁궐다운 규모를 갖추게 된 창경궁은 창덕궁의 부족한 기능을 일정 부분 보완하는 궁궐로서 자리 잡게 된다. 즉 창경궁은 궁궐로서 독립적인 규모를 갖추기는 했으나, 당시에 왕이 기거하면서 정사를 보는 궁궐로는 거의 쓰이지 않았다. (네이..

추석 연휴기간에 종로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 전’ 행사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10월01일 방문한 날은 ‘국화 향기 나눔 전 행사’ 초기여서 국화꽃도 많이 피지 않았고, 국화보다 갈대 모습이 많아서 다소 아쉬운 모습도 보였습니다. ​조계사 일주문 정문과 사대천왕의 모습, 노란색 국화꽃으로 표현한 보리수나무와 부처상, 연등에 가려져서 평소에 보기 어려웠던 백송 모습과 아기 부처의 모습, 수 백년된 거대한 회화나무를 둘러싼 국화 모습, 구석구석에 위치한 국화와 부처상, 회화나무 앞의 십이지간의 모습, 대웅전 마당 앞의 가을 풍경, 법회에 참석한 신도들과 구경나온 내외국인들의 모습 등을 세밀하고 다양하게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인생샷 사진을 찍고 가을 국화 풍경을 사진에 담기 아주 좋았습니다. ​10월 ..

추석 연휴기간에 종로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 전’ 행사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10월01일 방문한 날은 ‘국화 향기 나눔 전 행사’ 초기여서 국화꽃도 많이 피지 않았고, 국화보다 갈대 모습이 많아서 다소 아쉬운 모습도 보였습니다. ​조계사 일주문 정문과 사대천왕의 모습, 노란색 국화꽃으로 표현한 보리수나무와 부처상, 연등에 가려져서 평소에 보기 어려웠던 백송 모습과 아기 부처의 모습, 수 백년된 거대한 회화나무를 둘러싼 국화 모습, 구석구석에 위치한 국화와 부처상, 회화나무 앞의 십이지간의 모습, 대웅전 마당 앞의 가을 풍경, 법회에 참석한 신도들과 구경나온 내외국인들의 모습 등을 세밀하고 다양하게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인생샷 사진을 찍고 가을 국화 풍경을 사진에 담기 아주 좋았습니다. ​10월 ..

종로 ‘조계사의 연꽃과 여름’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예년에 비해서는 연꽃도 많이 피지 않은 상태여서 아쉬웠는데, 9월초 까지 행사하니 좋은 날 정해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로 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교구의 본사이자 총본사로 중앙총무원 중앙종회 등이 있는 한국 불교의 중심지이다. ​1395년(태조 4년) 창건된 사찰로 1910년 승려 한용운, 이회광 등이 각황사라 불렀던 유래가 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태고사로 불리다가 1954년 불교정화 이후 조계사로 개칭하였다. 이 절은 대웅전의 규모가 웅장할 뿐 아니라 문살의 조각이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며,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9호인 서울 수송동의 백송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내용 중에서) ​​종로 조계사 절정의 연분홍빛 연꽃의 ..

종로 ‘조계사의 연꽃과 여름’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예년에 비해서는 연꽃도 많이 피지 않은 상태여서 아쉬웠는데, 9월초 까지 행사하니 좋은 날 정해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로 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교구의 본사이자 총본사로 중앙총무원 중앙종회 등이 있는 한국 불교의 중심지이다. ​1395년(태조 4년) 창건된 사찰로 1910년 승려 한용운, 이회광 등이 각황사라 불렀던 유래가 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태고사로 불리다가 1954년 불교정화 이후 조계사로 개칭하였다. 이 절은 대웅전의 규모가 웅장할 뿐 아니라 문살의 조각이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며,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9호인 서울 수송동의 백송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내용 중에서) ​​종로 조계사 절정의 연분홍빛 연꽃의 ..

‘창경궁 궁궐과 전각의 야경’ 모습을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창경궁의 궁궐인 홍화문과 명정전, 통명전과 환경전 등 전각의 야경은 경복궁 같이 화려하지는 않아도 은은한 모습이 좋았는데, 춘당지에서 시간이 지체돼서 전각 사진 담을 때는 시간에 없어서 급하게 사진을 담느라 마음이 급했는데, 야경 구경하실 때는 시간 배분을 잘해야 두루두루 잘 보실 수 있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종로 창경궁의 야경 모습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경궁 대온실의 풍경’ 모습을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서울의 4대 고궁 중 하나인 창경궁에는 1909년에 지어진 온실이 있다. 바로 창경궁 대온실인데, 서양식 건축 양식으로 설계된 한국 최초의 온실이다. 처음에는 식물원과 동물원이 함께 지어졌으며 2004년에 복원되어 원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채 일반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이곳에서는 향나무, 팔손이나무, 꽝꽝나무 등 천연기념물 후계목과 식충식물류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을 볼 수 있다. 대온실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창경궁 입장료를 구매해 입장해서 걷다 보면 오른쪽에서 발견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검색한 내용 중에서) 밤이 되기를 기다리며 대온실을 몇바퀴 돌면서 마음이 가는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으며, 여러번 와봤지만 대온실은 겨울에 만개한 봄꽃들을 사..

종로 '조계사 연등과 전통등 전시회' 출사시 함께 담은, 광화문광장의 전통등 야경'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예전에는 청계광장 아래 청계천변에서 행사를 하였는데, 광화문광장이 재정비 완료되어 이곳에서 ‘전통등 전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청계천변에서 오랫동안 사진을 담아서인지 물가에 비치는 전통등 모습이 더 좋은데... 광화문광장은 너무 넓고 차량과 좌우로 사람들 때문에 산만하게 느껴져서 익숙치가 않았지만, 예전부터 보았던 각종 전통등 모습을 다양하게 담았으며, 특히 광화문 앞의 ‘수마노탑등’의 크고 사각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사진에 담기 좋았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광화문광장의 야간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석가 탄신일을 맞이해서 매년 실시하는, 종로 ‘조계사의 연등행사와 전통등 전시회의 주야간’ 풍경을 두루 사진에 담았습니다. 여유있게 도착해서 조계사의 낮의 연등행사 사진을 담고, 조금 쉬었다가 연등행사의 야경 모습을 두루두루 담았습니다. ​종로 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본산으로 중앙총무원, 중앙종회 등이 있는 한국 불교의 중심지로, 1395년 태조에 의해서 창간된 사찰로, 대웅전의 규모가 웅장하고 문살의 조각이 특이해서 유명하며, 경내에 천연기념물 제9호인 높이 12미터의 500년된 백송과 450년된 커다란 회화나무가 있습니다. 정문인 일주문 앞의 멋진 조형물과 사대천왕, 휘황찬란한 다양한 연등의 모습, 진신사리탑의 연등 모습, 450년 된 회화나무 웅장한 모습, 대웅전과 회화나무의 조화로운 모습,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