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모음

조계사의 ‘연꽃과 사찰’ 풍경 모습을 감상하세요. 2/2 (20230721)

AKM 겨울나그네 2023. 8. 5. 10:27

종로 조계사의 연꽃과 여름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예년에 비해서는 연꽃도 많이 피지 않은 상태여서 아쉬웠는데, 9월초 까지 행사하니 좋은 날 정해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로 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교구의 본사이자 총본사로 중앙총무원 중앙종회 등이 있는 한국 불교의 중심지이다. 1395(태조 4) 창건된 사찰로 1910년 승려 한용운, 이회광 등이 각황사라 불렀던 유래가 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태고사로 불리다가 1954년 불교정화 이후 조계사로 개칭하였다. 이 절은 대웅전의 규모가 웅장할 뿐 아니라 문살의 조각이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며,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9호인 서울 수송동의 백송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내용 중에서)

 

​​종로 조계사 절정의 연분홍빛 연꽃의 자태, 정문인 일주문 앞 러브 모양의 색감이 아주 좋은 포토존, 500여년된 회화나무의 웅장한 모습, 넓은 대웅전 앞마당의 풍경과 기원중인 신도들의 모습, 일주문과 사천왕의 모습, 810층 부처님 진신사리탑 의 모습과 주변의 소원 촛불들, 천연기념물 9호인 백송나무 모습, 범종루의 모습과 주변의 풍경 등의 연꽃과 고찰의 조화로운 아름다운 모습을 다양하고 세밀하게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즐겁고 시원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종로 조계사의 <연꽃과 사찰>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