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가볼만한 곳 132

종로 ‘국립민속박물관의 내, 외관’ 모습을 담았습니다. 2/2 (20220116)

3년 만에, 종로 '국립민속박물의 내, 외관' 모습을 두루 사진에 담았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경복궁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문 위치는 삼청동 사는 길가쪽에 있는데, 이곳은 무료 관람지역이어서 입장료가 있는 경복궁과는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경복궁 연결 통로로 나가려면 입장료로 3,000원을 내야 합니다. ​'국립민속박물관 내부'는 옛적 생활상 모습과 농기구 등의 물품들, 예전 초가집과 기와집, 사계절 모습의 정감스런 동영상, 예전 혼례식 등의 모습 등 예전 생활상에 이해가 될 만한 모습과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작년 1월에 방문시는 폐관되어 구경하지 못했는데, 다행히 개관되어 세세하게 돌아 보았습니다. ​외관의 십이지간 동물 모양의 조각상, 어린이박물관 등의 모습과, 특히 60~70년대의 ..

풍경사진 모음 2022.01.31

종로 ‘국립민속박물관의 내, 외관’ 모습을 담았습니다. 1/2 (20220116)

3년 만에, 종로 '국립민속박물의 내, 외관' 모습을 두루 사진에 담았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경복궁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문 위치는 삼청동 사는 길가쪽에 있는데, 이곳은 무료 관람지역이어서 입장료가 있는 경복궁과는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경복궁 연결 통로로 나가려면 입장료로 3,000원을 내야 합니다. ​'국립민속박물관 내부'는 옛적 생활상 모습과 농기구 등의 물품들, 예전 초가집과 기와집, 사계절 모습의 정감스런 동영상, 예전 혼례식 등의 모습 등 예전 생활상에 이해가 될 만한 모습과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작년 1월에 방문시는 폐관되어 구경하지 못했는데, 다행히 개관되어 세세하게 돌아 보았습니다. ​외관의 십이지간 동물 모양의 조각상, 어린이박물관 등의 모습과, 특히 60~70년대의 ..

풍경사진 모음 2022.01.29

종로 ‘창경궁의 단풍과 가을’ 풍경을 가득 담았습니다. 3/3 (20211104)

매년 가을이면 방문하는, 종로 ‘창경궁의 단풍과 고궁의 가을’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궁 단풍 중에서, 비원 단풍에 버금가게 창경궁 단풍 모습이 아름답고 다양하게 볼거리가 많습니다. 창경궁의 처음 이름은 수강궁으로, 1418년 왕위에 오른 세종이 생존한 상왕인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궁이었다. 창경궁의 역사는 성종 13년(1482) 창덕궁의 수리를 논하는 자리에서 대비전의 세 어른인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 소혜왕후, 예종의 계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폐허처럼 남아 있던 수강궁 수리를 명하면서 시작된다. 그에 즈음하여 이름도 창경궁으로 새로 지었으며, 이듬해 보완공사를 거쳐 궁궐다운 규모를 갖추게 된 창경궁은 창덕궁의 부족한 기능을 일정 부분 보완하는 궁궐로서 자리 잡게..

풍경사진 모음 2021.11.20

종로 ‘창경궁의 단풍과 가을’ 풍경을 가득 담았습니다. 2/3 (20211104)

매년 가을이면 방문하는, 종로 ‘창경궁의 단풍과 고궁의 가을’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궁 단풍 중에서, 비원 단풍에 버금가게 창경궁 단풍 모습이 아름답고 다양하게 볼거리가 많습니다. 창경궁의 처음 이름은 수강궁으로, 1418년 왕위에 오른 세종이 생존한 상왕인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궁이었다. 창경궁의 역사는 성종 13년(1482) 창덕궁의 수리를 논하는 자리에서 대비전의 세 어른인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 소혜왕후, 예종의 계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폐허처럼 남아 있던 수강궁 수리를 명하면서 시작된다. 그에 즈음하여 이름도 창경궁으로 새로 지었으며, 이듬해 보완공사를 거쳐 궁궐다운 규모를 갖추게 된 창경궁은 창덕궁의 부족한 기능을 일정 부분 보완하는 궁궐로서 자리 잡게..

풍경사진 모음 2021.11.19

종로 ‘창경궁의 단풍과 가을’ 풍경을 가득 담았습니다. 1/3 (20211104)

매년 가을이면 방문하는, 종로 ‘창경궁의 단풍과 고궁의 가을’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궁 단풍 중에서, 비원 단풍에 버금가게 창경궁 단풍 모습이 아름답고 다양하게 볼거리가 많습니다. 창경궁의 처음 이름은 수강궁으로, 1418년 왕위에 오른 세종이 생존한 상왕인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궁이었다. 창경궁의 역사는 성종 13년(1482) 창덕궁의 수리를 논하는 자리에서 대비전의 세 어른인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 소혜왕후, 예종의 계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폐허처럼 남아 있던 수강궁 수리를 명하면서 시작된다. 그에 즈음하여 이름도 창경궁으로 새로 지었으며, 이듬해 보완공사를 거쳐 궁궐다운 규모를 갖추게 된 창경궁은 창덕궁의 부족한 기능을 일정 부분 보완하는 궁궐로서 자리 잡게..

풍경사진 모음 2021.11.17

종로 ‘조계사의 국화 향기 나눔 전’ 행사 풍경을 가득 담았습니다. 2/2 (20211011)

두 번째 가을꽃 행사는, 종로 ‘조계사의 국화 향기 나눔 전’ 풍경을 담았습니다. 방문한 날은 토요일에 법회가 있던 시간이라서, 사람들로 많이 붐비고 사진을 담을 때도 시간이 다소 지체 되기도 하였습니다. 조계사 일주문 정문과 사대천왕의 모습, 노란색 국화꽃으로 표현한 보리수나무와 부처상, 연등에 가려져서 평소에 보기 어려웠던 백송 모습과 아기 부처의 모습, 색감 좋은 국화와 소나무 분재가 어울리는 풍경, 수 백년된 거대한 회화나무를 둘러싼 국화 모습, 구석구석에 위치한 국화와 부처상, 극락전 앞의 누운 부처상, 진리사리탑 앞의 십이지간의 모습, 대웅전 마당 앞의 가을 풍경, 법회에 참석한 신도들과 구경나온 내외국 인들의 모습 등을 세밀하고 다양하게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인생샷 사진을 찍고 가을 국화 풍..

풍경사진 모음 2021.10.25

종로 ‘조계사의 국화 향기 나눔 전’ 행사 풍경을 가득 담았습니다. 1/2 (20211011)

두 번째 가을꽃 행사는, 종로 ‘조계사의 국화 향기 나눔 전’ 풍경을 담았습니다. 방문한 날은 토요일에 법회가 있던 시간이라서, 사람들로 많이 붐비고 사진을 담을 때도 시간이 다소 지체 되기도 하였습니다. 조계사 일주문 정문과 사대천왕의 모습, 노란색 국화꽃으로 표현한 보리수나무와 부처상, 연등에 가려져서 평소에 보기 어려웠던 백송 모습과 아기 부처의 모습, 색감 좋은 국화와 소나무 분재가 어울리는 풍경, 수 백년된 거대한 회화나무를 둘러싼 국화 모습, 구석구석에 위치한 국화와 부처상, 극락전 앞의 누운 부처상, 진리사리탑 앞의 십이지간의 모습, 대웅전 마당 앞의 가을 풍경, 법회에 참석한 신도들과 구경나온 내외국 인들의 모습 등을 세밀하고 다양하게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인생샷 사진을 찍고 가을 국화 풍..

풍경사진 모음 2021.10.24

종로 ‘조계사의 연꽃과 고찰의 여름’ 풍경을 담았습니다. 3/3 (20210711)

올해 처음 연꽃은 종로 조계사에서 가득 담았습니다. ‘종로 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교구의 본사이자 총본사로 중앙총무원 중앙종회 등이 있는 한국 불교의 중심 지이다. 1395년(태조 4년) 창건된 사찰로 1910년 승려 한용운, 이회광 등이 각황사라 불렀던 유래가 있으며, 일제강 점기에는 태고사로 불리다가 1954년 불교정화 이후 조계사로 개칭하였다. 이 절은 대웅전의 규모가 웅장할 뿐 아니 라 문살의 조각이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며,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9호인 서울 수송동의 백송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내용 중에서) ​종로 조계사 절정의 연분홍빛 연꽃의 자태, 정문인 일주문 앞 러브 모양의 색감이 아주 좋은 포토존, 500여년된 회화 나무의 웅장한 모습, 넓은 대웅전 앞마당의 풍경과 기원중인 ..

풍경사진 모음 2021.07.23

종로 ‘조계사의 연꽃과 고찰의 여름’ 풍경을 담았습니다. 1/3 (20210711)

올해 처음 연꽃은 종로 조계사에서 가득 담았습니다. ‘종로 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교구의 본사이자 총본사로 중앙총무원 중앙종회 등이 있는 한국 불교의 중심 지이다. 1395년(태조 4년) 창건된 사찰로 1910년 승려 한용운, 이회광 등이 각황사라 불렀던 유래가 있으며, 일제강 점기에는 태고사로 불리다가 1954년 불교정화 이후 조계사로 개칭하였다. 이 절은 대웅전의 규모가 웅장할 뿐 아니 라 문살의 조각이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며,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9호인 서울 수송동의 백송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내용 중에서) ​종로 조계사 절정의 연분홍빛 연꽃의 자태, 정문인 일주문 앞 러브 모양의 색감이 아주 좋은 포토존, 500여년된 회화 나무의 웅장한 모습, 넓은 대웅전 앞마당의 풍경과 기원중인 ..

풍경사진 모음 2021.07.20

종로 ‘조계사의 연등행사 야간’ 풍경을 감상하세요. 2/2 (20210409)

종로 조계사에서 주간 풍경을 담고, 잠시 어두워지기를 기다렸다가... 연등행사 야간 풍경을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종로 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본산으로 중앙총무원, 중앙종회 등이 있는 한국 불 교의 중심지로, 1395년 태조에 의해서 창간된 사찰로, 대웅전의 규모가 웅장하고 문살의 조각이 특이해서 유명하며, 경내에 천연기념물 제9호인 높이 12미터의 500년된 백송과 450년된 커다란 회화나무가 있습니다. 정문인 일주문 앞의 멋진 조형물과 사대천왕, 휘황찬란한 다양한 연등의 모습, 진신사 리탑의 연등 모습, 450년 된 회화나무 웅장한 모습, 대웅전과 회화나무의 조화로운 모습, 진신사리탑 뒤의 촛불 모습, 아기 보살과 백송나무의 모습 등 고찰의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면서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주차..

야경사진 모음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