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우장산동의 장미꽃'을 가득 담았습니다. 2/3 (20190521)

이제 본격적인 '장미꽃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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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사진에 담은 '우장산동의 장미꽃'입니다.

산책길에 보던 장미꽃이 만발해서 서둘러 아침 일찍 사진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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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 흔한 것이 장미꽃이긴 하지만, '화무십일홍'이라... 그리 오래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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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붉은 장미꽃과 백장미, 주황색과 보라색 장미 등 다양한 모습과 주변 신록의 나무들, 하얀색의
개망초, 노란색 독일붓꽃, 하얀색의 찔레꽃 등도 함께 담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만개하는 꽃이라 꽃

이름도 알아두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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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져서 감기에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우장산동의 <아름다운 장미꽃>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