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로자의 날 휴무로, 삼목회 모임 친구들과 인천 차이나타운을 방문했다.
주말이 아니라서 한적하려니 생각했다니, 자율학습 나온 학생들로 인천역이 초만원이었다.
다행이 학생들이 분산되었는지 우리가 가는 이동 동선에는 크게 혼잡하지 않아서...
삼국지벽화거리, 자유공원, 한미 100주년 기념탑, 한중문화관 등을 둘러보고,
북성포구 일식집에서 회와 한잔 술로 피로감을 달래고 여유있게 귀가하여, 동네 근처에서
철쭉등의 봄꽃을 찍었다. 혼자다니기 지루한 길을 오랜 친구들과 산책하듯이 걸으니
크게 불편함 없이 많은 구경하면서 즐거운 나들이가 되었다.
늘 한결같은 우리 친구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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