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오크밸리의 조각공원과 여름’ 풍경을 가득 담았습니다. 4/4 (20190706)

7월06일 토요일 오후 시간에, 원주 ‘오크밸리의 조각공원과 여름’ 풍경 모습을 사진에 두루두루 담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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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동창회 야유회 모임으로 왔다가... 짬을 내서 찾아와 익숙한 곳들을 두루 살펴 보았습니다.

조각공원은 매년 같은 모습으로 큰 변화가 없네요. 유난히 파란 하늘과 신록의 이쁜 나무들 눈에 익은

조각품들, ‘그리움은 저별이 되어‘, ’작품 0.95-12-01’, ‘음향공간 94-2‘, ’우주를 향하여’, ‘두사람’,

’생명의 나무’ 등이 특히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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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안쪽으로는 ‘SONATA OF LIGHT’ 빛 축제 모습의 시설이 있었는데...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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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공원 아래 골프빌리지와 빌리지센터 건물 주변 모습과 숙소인 스키빌리지의 모습을 가까이서 고층

위에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인파로 크게 붐빌 시기는 아니지만... 신록의 나무들과 파란 하늘과

많은 먹거리와 친구들이 있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1박 여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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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원주 오크밸리의 <산뜻한 여름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