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모음

시흥 '관곡지의 여름' 풍경을 담았습니다. (20190712)

AKM 겨울나그네 2019. 7. 19. 10:29



시흥 '관곡지의 여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관곡지는 조선시대 강희맹 선생이 중국에서 연꽃을 들여와 심었다는 조그만 연못으로, 지금은 개방을

하지 않아서 낮은 기와담 사이로 살짝 사유지 주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연꽃테마파크 사이의 조망대에서 내려 본 연꽃밭의 모습과 연꽃 모양의 틀안에 연꽃밭을 담아보는

것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시흥 관곡지의 <여름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