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봉원사 연꽃 보러 가는 길'에서 (20190730)

요즘 연꽃이 한창인 '신촌 봉원사 가는 길가의 여름'풍경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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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있는 거리 모습, 나리꽃과 백일홍과 아직 덜자란 해바라기, 입구의 멋진 나무들 모습을 두루 담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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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봉원사'는 이대후문 앞의 금화터널 왼쪽편에서 언덕길로 10여분 걸어 가시면 천년고찰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수려한 연꽃의 모습과 봉원사의 여름 풍경은 내일부터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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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신촌 봉원사 가는 길의 <신록의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