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총본산 종로 ‘조계사의 연꽃과 사찰의 여름’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3/4 (20190803)

종로 천년고찰인 ‘조계사의 연꽃과 사찰의 여름’ 풍경을 구석구석 다양하게 사진에 담았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교구의 본사이자 총본사로 중앙총무원 중앙종회 등이 있는 한국 불교의 중심지

이다.  1395년(태조 4년) 창건된 사찰로 1910년 승려 한용운, 이회광 등이 각황사(覺皇寺)라 불렀던

유래가 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태고사(太古寺)로 불리다가 54년 불교정화 이후 조계사로 개칭하였다.

이 절은 대웅전(大雄殿)의 규모가 웅장할 뿐 아니라 문살의 조각이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며,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9호인 서울 수송동의 백송(白松)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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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연꽃을 사진에 담으려 아침 일찍 방문한 조계사 절정의 연분홍빛 연꽃의 자태, 정문인 일주문

앞 러브 모양의 색감이 아주 좋은 포토존, 500여년된 회화나무의 웅장한 모습, 넓은 대웅전 앞마당의

풍경과 기원중인 신도들과 내외국인들의 모습, 일주문과 사천왕의 모습, 8각10층 부처님진신사리탑의

모습과 주변의 소원 촛불들, 천연기념물 9호인 백송나무 모습, 범종루의 모습과 주변의 풍경 등의 연꽃

과 고찰의 조화로운 아름다운 모습을 다양하고 세밀하게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주소지는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44번지이며, 문의처는 02-768-8600입니다.

홈피는 http://www.jogyesa.kr/ , 야경 모습도 아주 보기 좋은 곳입니다.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종로 조계사의 <연꽃과 사찰의 여름>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