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의 풍경을 감상하세요. 1/3 (20191019)

상암동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 모습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축제기간중의 주말이라 너무 많은 인파가 우려돼서... 토요일 아침 일찍 하늘계단을 올라서 억새 사이의 ‘액자포토존’과 ‘하늘을 담는 그릇 전망대’와 ‘하늘문’ 주변의 핑크뮬리 구역과 ‘메타세콰이어길’의 모습을 담고 여유있게 귀가 하였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293개의 하늘계단을 걸어서 하늘공원에 올라 ‘하늘계단’에서 바라본 도심과 주변 풍경, 절정의 억새와 ‘액자포토존’과 위안을 주는 문구들, ‘탐방객안내소’에서 바라 본 축제장의 풍경, ‘하늘을

담는 그릇’ 전망대에서 바라 본 절정의 억새와 사람들의 모습, 하늘문 주변의 ‘댑싸리와 핑크뮬리’ 구역에서 인생샷을 찍으면서 가을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의 표정, 소원을 적는 바위 등 ‘축제 이벤트’ 모습,

‘하늘계단’ 위에서 바라보는 월드컵공원과 저 멀리 보이는 도심의 풍경들, 월드컵육교 아래쪽의 ‘메타세

콰이어길’의 정감있는 풍경들을 아주 세밀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서울억새축제장의 모습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하는 11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상암동 하늘공원의 <서울억새축제> 모습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