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안의 중앙에 위치한, ‘호수정원’의 정감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호수정원은 중앙에 위치하여 물소리와 숲이 어우러진 호수로 트릭아트를 찍을 수 있는
‘트릭아트 존과 반지 조형물’이 있어 인생샷을 찍으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13,660평의 면적에 수심은 1~2미터 정도 되며, 물오리와 잉어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인공섬과 분수대, 잔디스탠드, 데크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늦가을의 시기에 물오리 등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먹이를 기다리는 커다란 잉어
모습도 보이고, 늦가을의 정취를 보러 나들이 나온 사람들도 아주 많이 보였습니다.
가을은 너무 짧아서 늘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겁고 활기찬 시간 보내세요. 꾸벅
"인천대공원의 <호수정원>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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