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한강공원의 주간과 노을’ 풍경을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1/3 (20210904)

뚝섬유원지역 앞에 위치한 ‘뚝섬 한강공원의 주간과 노을’ 풍경을 사진에 두루담았습니다.

 

‘뚝섬 한강공원’은 잠실대교와 영동대교 사이의 강변 북단에 있는 광진구의 한강공원으로, 1982∼1987년에 ‘뚝섬유원

지’를 개편하여 설립된 공원입니다.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운영 및 관리를 맡고 있으며, 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

유원지역에서 입구인 자벌레 건물과 바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 앞의 트릭아트 그림들, 좌측 오리배와 선상카페의 모습, 청담대교 주변의 모습, 여유로워 보이는

보트와 강변의 모습, 늦게까지 남아있던 도로전망대 앞의 능소화 풍경, 유난히 파란 하늘과 영동대교 주변의 구름 풍경,

성수대교가 뒤로 보이는 전망대의 노을 풍경, 주말 많은 사람들로 붐볐던 청담대교와 자벌레관 주변의 늦여름 풍경을 다

양하고 아주 세밀하게 가득 담았습니다.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 앞에 있어서 접근성도 아주 좋습니다.  뚝섬 한강의 ‘선상카페’와 ‘청담대교’와 그리고 벌

레모양의 ‘자벌레관’ 등의 멋진 풍경들을 만날 수 있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겁고 활기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뚝섬 한강공원의 <주간과 노을>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