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이 필요할 때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시간에 잠깐 짬을 낸
짧은 기억속에서 언제나 향긋한 내음이 나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에다 믿음도 싣고 배려도 넣을 줄 아는
늘 감사하면서 서로 예뻐할 줄도 아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좋은 생각의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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