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출입 통제로 3년 만에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진달래꽃과 봄꽃’ 풍경을 가득 사진에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부천종합운동장이 내려다 보이는 작은 동산에 있는 원미산 진달래동산에는 수도권에서 가깝고 작은 동산
이라 힘들지 않고 오를 수 있어서, 진달래꽃 만개 때가 되면 진달래반 사람반 이라는 말이 절로 생각납니다.
올해는 입구부터 통제하는 인력이 많아서 번거롭기도 했지만, 사진에 담기는 오히려 예전보다 더 좋았
습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나무데크 전망대도 있고, 포토존도 다양해서 기념 사진찍기도 좋았습니다.
요즘 어디 가나 그렇겠지만, 진달래반 사람반으로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봄꽃보러 나올 수 있다는 것은 꽃에 대한 관심도 있고, 건강이 좋지 않거나 생활에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꽃을 보러 올 수 없다는 생각도 들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절정의 진달래꽃과 벚꽃과 개나리와 목련 등의 다양한 봄꽃과 추억을 남기려는 행락객들의 모습과 언덕 위에서 내려 보고 아래쪽에서 올려보는 진달래동산의 정감있는 봄 풍경을 두루 담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진달래꽃과 봄꽃>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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