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디가나 빨간 넝쿨 장미꽃을 흔하게 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거주지인 상왕십리 주변의 장미꽃과 거리 곳곳의 보여지는 풍경들을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상왕십리 거리와 아파트 주변의 장미꽃과 거리의 ‘폐튜니아’ 화분, 하얀색의 ‘찔레꽃’ 등의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도 함께 담았습니다.
장미꽃 앞에서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어보고, 파란 하늘도 쳐다보면서 여유롭게 편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어디나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익숙하고 편안하며, 제일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상왕십리의 <절정의 장미꽃>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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