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Life

타인과 잘 지내기

AKM 겨울나그네 2015. 1. 4. 14:11

여러분 중에 악을 악으로 갚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고

언제나 서로 남에게 선을 행하도록 힘쓰십시오.

(데살로니카 5:15)​

      오늘날 많은 사람이 마치 자신의 독침을 밖으로 꺼내어 놓고 다니는​ 벌처럼

       살고 있다. 조금만 건드려도 자신의 입장만을 옹호하며 다른사람을 공격할

       준비를 한다, 그러나 벌들에게는 독침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기꺼이 서로를 먹여 준다. 때로는 다른 집단의 벌들까지도 먹여 준다.

       일벌은 혼자서 먹을 수 없는 여왕을 먹여 주고 벌집에 있는 동안에는 숫벌들도

       먹여 준다. 또 일벌은 유충을 먹여 키운다. 벌들은 추운 날에는 온기를 위해

       뭉쳐 있으며 더운 날에는 벌집을 식히기 위해 날개짓으로 바람을 일으킨다.

       벌은 자신을 방어하는 최후의 수단으로써만 침을 사용하고 결코 자신의

       동료 벌들에게 사용하는 일이 없다.

       성공의 공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을 아는 것이다.

                           (오 레지나의 <하나님의 쪽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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