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의 오리 둘 : 20140718]
"우리는 혼자 있을 때라도 남 앞에 있는 것 같이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들은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에 남의 눈에 비치더라도
두려울 것이 없도록 사색해야 한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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