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하늘공원 서울 억새축제 풍경’ 모습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3/3 (20221019)

상암동 ‘하늘공원 서울 억새축제’의 가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하늘공원의 면적은 5만 8000평으로, 2002년 제17회 월드컵축구대회를 기념해 도시의 생활폐기물로 오염된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자연생태계로 복원하기 위해 1999년 10월부터 사업에 들어가 2002년 5월 1일 개원하였다. 평화공원,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 노을공원과 함께 월드컵경기장 주변의 5대공원을 이룬다. 생태환경을 복원할 목적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인공적인 편의시설은 거의 없고, 간이상점도 없어 음료수나 간식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하늘공원 [Sky Park] (두산백과)

 

억새 축제기간 중 평일임에도 가을 억새 풍경과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1년 만에 293개의 하늘계단을 걸어서 하늘공원에 올라 ‘하늘계단’에서 바라본 도심과 주변 풍경, 절정의 억새와 ‘액자포토존’과 위안을 주는 문구들, ‘탐방객안내소’에서 바라 본 절정의 억새 풍경, ‘하늘을 담는 그릇’ 전망대는 폐쇄되어 아쉬웠으며, 하늘문 주변의 ‘핑크뮬리’ 구역에서 인생샷을 찍으면서 가을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 모습, 최고의 포토존이었던 절정의 댑싸리 모습, ‘오리이정표’와 정감있는 한 그루 ‘감나무’ 모습, 월드컵육교 아래쪽의 ‘메타세콰이어길’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아주 세밀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상암동 하늘공원 <서울 억새축제>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