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한국만화박물관’은 겨울에 실내 모습을 재미있게 사진에 담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부천시 상동 529-36번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5번 출구, 도보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월요일은 휴무이며, 매일 오전 10시에서 ~ 오후 6시까지 개관합니다. 입장 요금은 일반인은 5천원, 단체는 4천원, 가족권 (성인2명, 어린이 2명)은 15천원입니다.
건물 주변의 눈에 익숙한 다양한 조형물 캐릭터들, 1~ 4층 내부의 다양하고 재미있으며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가득한 만화의 역사를 담은 모습을 아주 세심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가득 담았습니다. 한국 만화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곳이지만... 주말에는 어른들도 많습니다. 추억을 떠 올릴만한 모습도 많고 친구끼리 연인끼리 즐겁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인근에 '상동호수공원', '수피아 호수식물원 ', '아인스월드' 등의 볼거리도 많아서 연계해서 함께 보시면 아주 좋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추억의 Fun한 모습>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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