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충성분수대 풍경: 20230329]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바보들은 아무렇게나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 한번밖에 그것을 읽지 못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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