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답역 '청계천 매화거리 홍매화' 풍경: 20240316]
"가지를 잘 쳐 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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