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세이와 자작詩

[자작 시 330] 잠 못 드는 밤에 (20241217)

AKM 겨울나그네 2025. 2. 17. 19:34

오늘은 불면의 밤

 

다양한 생각이 들어서

추억의 시간에 젖어

내일의 설렘이 있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