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의 볼거리 중의 하나인 '분재원'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분재원은 식물원 안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 밖에서 보면 식물원 오른쪽에 비닐
하우스 모양으로 된 곳입니다.
겨울철이라 나뭇가지가 앙상하지만, 봄이 되고 또 가을이 되면 나뭇잎 때문에
여러 모습으로 보기좋게 변할 것 같습니다.
사진의 매력은 자주 방문하여도 계절에 따라서, 시간에 따라서, 또는 찍는 각도에
의해서 다른 모습으로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재를 한 곳에 모아 놓은 것도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계절에 새로운 모습을 카레라에 담아보고 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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