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무창포 해수욕장의 여름 풍경'을 담다! 1/4 <20160816>

올 여름 하계 휴가는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청포 해수욕장'의 비체 팰리스 숙소와 닭벼슬섬에서 오른쪽 등대에 이르기까지

의 풍경, 다슬기를 잡고 해수욕중인 사람들, 숙소인 비체 팰리스 10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닷가의 풍경

등을 여러번에 걸쳐서 다양한 시선으로 가득 담았습니다.

무창포 해수욕장의 신비의 바닷길은 일정이 맞지 않아서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방문시는 바닷길 열리

는 시기와 연계해서 일정을 잡으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것은 감수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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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해수욕장이 크지는 않지만 사람들로 많이 붐비지도  않아서 한적하며, 해안가의 고운 모래와 주변

풍경이 좋아서 쾌적하며, 산책하고 조용하게 여름의 폭염을 피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여름 휴양지 장소로 '무창포 해수욕장'을 강추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