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 예술마을'방문시, 빛 축제 기간일 줄 알고 갔다가 찍게 된 파주 '프로방스 마을의 야경'모습
입니다. 일전에 게시하였던 주간 풍경에 밤이 왔다고 생각하시면 연상 될 그런 모습들입니다.
포토존이 많지만 아무데나 서서 있어도 포토존 같은 풍경, 공영주차장 뒷편의 폭포와 인어상, 갓 구운
빵을 바로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 동화속 이야기의 포토존, 여운이 남는 손 글씨 문구, 가을 국화 풍경과
해바라기 포토존 등 다양한 풍경들을 디테일하게 담았습니다.
인근의 '헤이리 예술마을'은 도보로 이용 가능하니, 함께 둘러 보시면 좋습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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