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4월07일 토요일 이른 아침 시간에,여의도 벚꽃축제 사진을 찍고 가는 길에 인근의 여의도공원
과 거리에서 아름다운 봄꽃들을 함께 두루 담았습니다.
토요일 이른 아침 시간의 여의도공원의 화분 봄꽃, 하얀색의 조팝나무, 절정의 진달래꽃, 한창이었던
벚꽃, 절정이 조금 지난 목련, 정자연못가의 주변 모습, 세종대왕 동상 주변, 절정이었던 노란 물결
산수유꽃, 지하철로 가는 길의 조형물과 조각품들, 그리고 잘 휘어진 소나무 등의 모습을 보여지는
대로 심플하게 카메라에 가득 담았습니다.
이제는 져버린 봄꽃이 되었네요. 2018년의 봄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늘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편안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꾸벅 
"여의도공원의 <아름다운 봄꽃>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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