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레츠런파크 포니랜드' 풍경을 담았습니다. 3/3 (20181111)

11월11일 과천 '렌츠런파크 단풍' 사진 담으러 왔다가,,,
안쪽에 있는 '포니랜드'의 다양한 모습을 두루 담았습니다.

'포니랜드'는 말이 운송수단으로 이용되던 서구시대의 마을을 배경으로, 포토존 풍경을 만들어서 추억의
인생샷 찍기 아주 좋았습니다.   지금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서 경마장 둘러보고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방문한 날은 미세먼지도 있고 날이 흐려서, 충분히 시간을 갖지 못하고 급하게 돌아 보았습니다.
언제 날씨 좋은 날에 화사한 풍경을 디테일하게 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마 경기가 있는 금,토,일요일에 방문하시면 관람하기 수월합니다.

아주 정감이 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말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둘러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꾸벅         

              "레츠런파크 포니랜드의 <포토존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