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옆집인, '국립민속박물관 내외관' 모습을 담았습니다. 1/4 (20190104)

1월04일 경복궁 출사시 함께 찍은, '국립민속박물과 내외관' 모습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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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은 경복궁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문 위치는 삼청동 사는 길가쪽에 있는데,이곳은

무료관람 지역이어서 입장료가 있는 경복궁과는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경복궁 연결 통로로 나가

려면 입장료로 3,000원을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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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내부'는 옛적 생활상 모습과 농기구 등의 물품들, 예전 초가집과 기와집, 정교하게 만든 김장하던 날의 풍경, 예전 혼례식 등의 모습 등 예전 생활상에 이해가 될만한 모습과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이곳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이 관심 갖고 볼만한 모습과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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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의 십이지간 동물 모양의 조각상, 어린이박물관 등의 모습과, 특히 60~70년대의 '추억의 거리' 모습

인 연쇄점,이발소, 국밥집, 만화가게,레코드전파사, 의상실,다방, 사진관 등의 정감있는 모습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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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의 초가집과 천하대장군, 돌무덤, 오리이정표, 수백년은 되었을 거대한 고목들을 흔히 볼 수 있습

니다.     예전 모습도 돌아보면서 산책하듯 돌아보시면 아주 좋습니다. 

지나간 시절은 누구에게나 그립고, 소중한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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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편안하며 기분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국립민속박물관의 <옛적 모습>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