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소나무 4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목련과 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3/3 (20210317)

매년 봄에는 수양벚꽃을 사진에 담으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였는데, 코로나로 벚꽃 만개시에는 작년처럼 폐쇄 우려되어, 백목련을 담으러 조금 일찍 방문하였습니다. 국립묘지는 관악산 기슭의 공작봉을 주봉으로 하여 동작의 능선이 병풍치듯 3면을 감싸 고 있으며 앞에는 한강이 굽이쳐 돌고 있다. 43만여 평의 이곳 성역에는 구한 말의 의병 들을 위시하여 조국 광복을 위하여 투쟁하신 애국지사, 나라의 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위 해 평생을 바치신 국가 유공자,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다, 장렬히 산화하신 국군 장병 과 경찰관, 예비군 등 165,000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다. 1955년 국군묘 지로 창설되어 1965년 국립묘지로 승격되었으며, 기관 명칭은 1996. 6.1 국립묘지관리소 에서 국립 현충..

풍경사진 모음 2021.03.31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목련과 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2/3 (20210317)

매년 봄에는 수양벚꽃을 사진에 담으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였는데, 코로나로 벚꽃 만개시에는 작년처럼 폐쇄 우려되어, 백목련을 담으러 조금 일찍 방문하였습니다. 국립묘지는 관악산 기슭의 공작봉을 주봉으로 하여 동작의 능선이 병풍치듯 3면을 감싸 고 있으며 앞에는 한강이 굽이쳐 돌고 있다. 43만여 평의 이곳 성역에는 구한 말의 의병 들을 위시하여 조국 광복을 위하여 투쟁하신 애국지사, 나라의 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위 해 평생을 바치신 국가 유공자,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다, 장렬히 산화하신 국군 장병 과 경찰관, 예비군 등 165,000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다. 1955년 국군묘 지로 창설되어 1965년 국립묘지로 승격되었으며, 기관 명칭은 1996. 6.1 국립묘지관리소 에서 국립 현충..

풍경사진 모음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