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과 함께하는 겨울나그네 T

'들꽃마루'는 올림픽공원 볼거리 8경으로, 2,000여평 면적의 야생화 단지로 장미광장과 올림픽컨벤션센터의측면 휴게쉼터까지 조성되어 있습니다. '마루'는 꼭대기 혹은 최고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들꽃마루 언덕 위에는'흥부네 원두막'이 있습니다. ​장미광장을 지나 들꽃마루 입구에 들어서면, 중앙 위쪽의 원두막 사잇길로 한눈에 들어오는 빨간 '양귀비꽃'이 일대 장관입니다. 언덕위의 원두막에 오르면 아래쪽으로 펼쳐지는 노란색의 '유채꽃밭' 모습이 은은하며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들꽃마루 언덕의 빨간 양귀비꽃과 인생샷을 담는 사람들, 정상의 원두막 뒤쪽의 유채꽃밭의 노란색 물결과 사람들 등의 모습을 정감있고 세밀하게 담았습니다. 방문시 양귀비꽃은 절정의 상태였고, 유채꽃은 많이 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늘도 ..

‘올림픽공원의 조각공원’의 모습과 공원의 봄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장미광장’에서 절정의 장미꽃을 가득 담고 인근의 ‘들꽃마루’에서 양귀비꽃과 유채꽃 담고, 수영장 앞의 분수대와 무지개를 담고 몽촌해자 분수대 방향으로 내려 오면서, ‘대화’, ‘하늘 기둥’, ‘스쿠도’,‘ 무한에 이 르기 까지의 여정’, ‘세계 평화의 문’ 등의 조각 작품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올림픽공원에는 구석구석에 250여개의 조각 작품들이 있다고 하는데, 방문시에는 시간 관계상 10여점 만을 담았습니다. 늘 시간이 아쉽습니다. ‘몽촌해자 음악 분수대’의 분수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으며, ‘세계 평화의 문’ 광장 앞 주변을 모습을 사진에 담고, 올해 장미꽃 출사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림픽공원을 ‘서울의 최고 공..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의 장미꽃’의 절정의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특별한 축제 행사는 하지는 않지만 절정의 장미꽃을 사진에 담기는 아주 좋은 곳인데, 올해는 제한없이 개방돼서 구석구석 돌아 보았습니다. 토요일 오후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려가면서 다양한 장미 꽃 모습을 모아 담았습니다. ​원형 주변의 꽃밭을 여러차례 돌아 다니면서 중앙의 조형물인 ‘가상의 구’와 ‘원형 기둥’을 중심으로 형형 색색의 아름다운 장미꽃 모습을 다양하고 세밀하게 사진에 담았습니다.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은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에서 직진해서 700미터 걸어가면 정문 입구에 도착하는데, 올림픽공원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접한 ‘들꽃마루의 양귀비꽃’은 조금 더 있어야 절정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한눈에..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의 장미꽃’의 절정의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특별한 축제 행사는 하지는 않지만 절정의 장미꽃을 사진에 담기는 아주 좋은 곳인데, 올해는 제한없이 개방돼서 구석구석 돌아 보았습니다. 토요일 오후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려가면서 다양한 장미 꽃 모습을 모아 담았습니다. ​원형 주변의 꽃밭을 여러차례 돌아 다니면서 중앙의 조형물인 ‘가상의 구’와 ‘원형 기둥’을 중심으로 형형 색색의 아름다운 장미꽃 모습을 다양하고 세밀하게 사진에 담았습니다.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은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에서 직진해서 700미터 걸어가면 정문 입구에 도착하는데, 올림픽공원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접한 ‘들꽃마루의 양귀비꽃’은 조금 더 있어야 절정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한눈에..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장미꽃을 한아름 사진에 담고, 인근의 들꽃마루에서 ‘양귀비꽃과 유채꽃’을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들꽃마루'는 올림픽공원 볼거리 8경으로, 2,000여평 면적의 야생화 단지로 장미광장과 올림픽컨벤션센터의측면 휴게 쉼터까지 조성되어 있습니다. '마루'는 꼭대기 혹은 최고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들꽃마루 언덕 위에는'흥부네 원두막'이 있습니다. ​장미광장을 지나 들꽃마루 입구에 들어서면, 중앙 위쪽의 원두막 사잇길로 한눈에 들어오는 빨간 '양귀비꽃'이 일대 장 관입니다. 언덕위의 원두막에 오르면 아래쪽으로 펼쳐지는 노란색의 '유채꽃밭' 모습이 은은하며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 니다. 그 유명한 양귀비꽃은 관상용으로 마약 성분이 없으며, 예전에는 '상동 호수공원'에서 많이 사진을 ..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의 장미꽃’의 수려한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코로나로 특별한 행사는 하지는 않지만 절정의 장미꽃을 사진에 담기는 아주 좋은 곳인데, 작년에는 장미광장의 사잇 길 출입구를 봉쇄해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개방돼서 구석구석 돌아 보았습니다. 일요일 오후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아 서 기다려가면서 다양한 장미꽃 모습을 모아 담았습니다. 원형 주변의 꽃밭을 여러차례 돌아 다니면서 중앙의 조형물인 ‘가상의 구’와 ‘원형 기둥’을 중심으로 형형색색의 아름 다운 장미꽃 모습을 다양하고 세밀하게 사진에 담았습니다.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은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에서 직진해서 700미터 걸어가면 정문 입구에 도착하는데, 올림픽공원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접한 ‘들꽃마루의 양귀비꽃’은 조금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