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의 ‘서울 억새축제’ 풍경을 감상하세요. 1/2 (20231015)
상암동 ‘하늘공원 서울 억새축제’의 가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억새 축제기간 중 토요일에 하늘이 아주 예쁜 날에, 가을 억새 풍경과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1년 만에 293개의 하늘계단을 걸어서 하늘공원에 올라 ‘하늘계단’에서 바라본 도심과 주변 풍경, 절정의 억새와 ‘액자포토존’과 위안을 주는 문구들, ‘탐방객안내소’에서 바라 본 절정의 억새 풍경, 예전의 댑싸리밭과 핑크뮬리가 있던 하늘문 주변은 온통 코스모스밭으로 변해서 다양한 가을 풍경을 담기 어려워서 아쉬웠으며, 억새 사이의 다양한 조각품과 정원 모습의 축제장 모습, 장미정원의 풍경, 월드컵육교 아래쪽의 ‘메타세콰이어길’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아주 세밀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