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서울대공원 정문 맞은편에 있는, ‘테마가든 장미원의 장미꽃’ 풍경을 가득 담았습니다. 코로나로 관람이 금지되기도 하고, 공사로 관람치 못하고, 2년 만에 방문해서 절정의 장미꽃을 담았으며, 공사 종료로 종전보다 장미터널이 많이 생기고 다양한 볼거리들과 포토존도 더 많아졌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멋진 꽃들과 입장하여 다양한 모습의 장미, 구경나온 많은 사람들, 나름의 그늘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 다양한 장미터널과 여신상 조형물, 장미꽃 명소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득 담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입장료도 2천원으로 저렴하고, 어린이동물원도 붙어 있고 호수와 풍차도 있고 대형 여신 조형물을 중심으로 사진을 담을 수도 있습니다. 테마별로 장미꽃밭이 구분되어 있어서 둘러 보기도 좋았습니다. 또한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