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과 함께하는 겨울나그네 T

뚝섬로 ‘서울숲의 조각공원과 수변쉼터’ 등 여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뚝섬 서울숲’은 성동구에 위치한 테마공원으로 2005년 6월 18일에 개원하였으며, 전체 공원을 5개의 테마로 나누어서, 서울숲광장, 뚝섬생태숲, 자연체험학습장, 습지생태원, 한강공원으로 테마별로 특색 있는 볼거리가 있습니다.  볼거리 다양한 서울숲 조각공원의 ‘바람의 한가운데’, ‘나들이’, ‘바람 속 산책’등의 작품들, 수변쉼터의 모습, 여름꽃인 ‘자주루드베키아’, ‘수국’, ‘원추천인국’, 숲속 산책로의 여유로운 모습 등 여름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서울숲의 ‘군마상과 거울연못’, ‘수국길’, ‘나비정원’, ‘곤충식물원’ 모습은 별도로 포스팅 하였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뚝섬로 풍경을 즐..

‘서울숲 곤충식물원’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곤충식물원을 오픈하지 않아서 관람하지 못했는데, 6월에 방문시에 관람이 가능해서 오랜만에 둘러보았습니다. '곤충식물원'의 입구에 들어서면 선인장류가 보이는데, 선인장에 꽃이 피어서 보가 좋았으며, 다양한 모습의 '선인장류', 빨간색 특이한 모양의 '병솔나무',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한 '백량금', 화려한모습의 '금관화', 고급스러우면서 자주 볼 수 있는 '안시리움', 등과 이름모를 이쁜 꽃들이 만개하였습니다. '나비체험관'의 모습과 수족관의 물고기류, 중간중간에 두꺼비, 이구아나, 거북이, 다람쥐 등도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표본전시실'의 나비와 곤충류도 아주 멋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볼거리 다양한 ‘뚝섬로 서울숲의 여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서울숲의 나비정원 앞에는 여러번 와봤는데, 출입문이 닫혀 있어서 관람하지 못했는데, 방문시는 관람 가능해서 둘러보았습니다. 나비가 눈에 띄게 날아다니고 예쁘게 꾸며놓은 꽃밭이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보기 좋게 꾸며 놓았는데 사진찍기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움직이는 물체 앞에서는 동영상으로 담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나비정원의 모습을 처음 담아서 기분도 좋았고 움직이는 나비를 담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뚝섬로 서울숲의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볼거리 다양한 ‘뚝섬로 서울숲 수국길의 여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서울에서 대단위의 수국 풍경을 보기도 쉽지 않은데, 서울숲의 수국 모습이 보기 좋아서 작년에 이어 세번 째로 사진에 담았습니다. 수국길의 모습은 대단지는 아니지만 적당한 크기에 이쁘고 보기 좋게 조성된정원으로, 사진을 담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려 가면서, 수국 사진에 담았습니다. 수국 정원길은 가족마당 무대 뒷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국 모습이 예년보다 그리 아름답지는 않지만, 돌아 다니면서 보여지는 수국 모습을 정감있게 사진에 담아 정리 하였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뚝섬로 서울숲의 수국길의 수국>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울숲의 다양한 여름 풍경을 정감있고 세밀하게 두루두루 담았습니다. ​‘뚝섬 서울숲’은 성동구에 위치한 테마공원으로 2005년 6월 18일에 개원하였으며, 전체 공원을 5개의 테마로 나누어서, 서울숲광장, 뚝섬생태숲, 자연체험학습장, 습지생태원, 한강공원으로 테마별로 특색 있는 볼거리가 있습니다. ​여름철에 방문하기는 세번째로, 절정이 조금 지난 수국꽃, 거울연못의 반영, 조각공원의 ‘함께 걷기’와 ‘바람의 한가운데’ 등의 작품들, 드문드문 볼 수 있는 백합꽃, 절정이 조금 지난 산수국 모습, 호수 주변의 숲과 나무들, 절정의 노란색 루드베키아 모습, 숲속의 거인상 모습, 사과나무길의 모습, 분수대가 보기 좋았던 수변쉼터와 꽃사슴 방사장은 전면 공사 중이어서 사진을 담을 수 없어서 아쉬웠으며, 서울숲의 ..

‘서울숲 군마상’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수국과 백합 사진을 담고 입구쪽의 ‘군마상’을 사진에 담았는데, 뚝섬경마장이 과천 경마공원으로 이전하면서 기념으로 만든 조형물이라고 합니다. 6마리의 달리는 말의 역동성이 보기 좋아서 상징처럼 올 때마다 담곤 하는데, 여름꽃인 노란색의 ‘루드베키아’와 이름도 생소한 ‘큰꿩의 비름’, 자주색의 ‘리아트리스’의 꽃에 둘러싸인 군마상이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걸어 가면서 동영상을 찍으면 말이 달리는 것 같은 느낌도 들기도 합니다. 서울숲 오시면 인생샷 한번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성동구 서울숲 모습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