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청계천의 ‘서울 빛초롱축제’의 야경 모습을 담고, 명동의 모습을 담으면서 ‘명동성당의 야경’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예년에 비해서 크게 달라진 성당의 모습은 없지만, 동방박사 3명의 조형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명동성당의 주요 건물들과 입구의 LED 장미꽃들 모양 앞에서 인증샷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붐볐고, 성당 주변에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명동성당의 월 야경> 모습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