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경복궁의 겨울'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4/4 (20190104) 1월04일 오후에, 올해 첫 출사지로 경복궁을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조금 흐리고 미세먼지도 있긴 했지만, 실내에서의 움츠렸던 시간을 벗어버리고 싶어서, 그리 좋지 않은 일기에 집을 나섰는데... 그리 춥지도 바람이 불지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오후 2시쯤 광화문역에 도착 했는.. 풍경사진 모음 2019.01.17
종로 '경복궁의 겨울'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3/4 (20190104) 1월04일 오후에, 올해 첫 출사지로 경복궁을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조금 흐리고 미세먼지도 있긴 했지만, 실내에서의 움츠렸던 시간을 벗어버리고 싶어서, 그리 좋지 않은 일기에 집을 나섰는데... 그리 춥지도 바람이 불지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오후 2시쯤 광화문역에 도착 했는.. 풍경사진 모음 2019.01.16
종로 '경복궁의 겨울'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1/4 (20190104) 1월04일 오후에, 올해 첫 출사지로 경복궁을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조금 흐리고 미세먼지도 있긴 했지만, 실내에서의 움츠렸던 시간을 벗어버리고 싶어서, 그리 좋지 않은 일기에 집을 나섰는데... 그리 춥지도 바람이 불지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오후 2시쯤 광화문역에 도착 했는.. 풍경사진 모음 2019.01.14
'이화벽화마을의 다양한 풍경'을 세밀하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5/5 (20180118) 이화벽화마을을 찾은지도, 한 3년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너무 사람들이 붐벼서 거주하시는 분들이 조용히 해달라는 이야기, 환경 재생사업에 반대하는 낙서들, 게단에 그려진 잉어 모습을 지워서 마찰을 일으키는 모습의 기사를 보아서 찾기가 조금 부담 스러웠습니다. 평일이라 사람들.. 풍경사진 모음 2018.03.06
'이화벽화마을의 다양한 풍경'을 세밀하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4/5 (20180118) 이화벽화마을을 찾은지도, 한 3년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너무 사람들이 붐벼서 거주하시는 분들이 조용히 해달라는 이야기, 환경 재생사업에 반대하는 낙서들, 게단에 그려진 잉어 모습을 지워서 마찰을 일으키는 모습의 기사를 보아서 찾기가 조금 부담 스러웠습니다. 평일이라 사람들.. 풍경사진 모음 2018.03.05
'이화벽화마을의 다양한 풍경'을 세밀하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1/5 (20180118) 이화벽화마을을 찾은지도, 한 3년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너무 사람들이 붐벼서 거주하시는 분들이 조용히 해달라는 이야기, 환경 재생사업에 반대하는 낙서들, 게단에 그려진 잉어 모습을 지워서 마찰을 일으키는 모습의 기사를 보아서 찾기가 조금 부담 스러웠습니다. 평일이라 사람들.. 풍경사진 모음 2018.03.02
대한불교총본산인, 종로 '조계사의 밤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2/3 (20171215) 대한불교총본산인 종로 '조계사의 밤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사진을 담기 위해서 1년에 몇번씩 종로 조계사를 찾고 있습니다. 조계사를 찾게 된 계기는 종교화합차원에서 크리스마스때 입구에 '연등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시한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찾게 된 것이, 이제 몇년의 시간이 .. 야경사진 모음 2017.12.30
종로구 '창경궁의 절정의 단풍과 가을 풍경' 두루 담았습니다. 5/5 (20171109) 종로구 '창경궁'은 처음 이름을 '수강궁'으로 하였으며, 1418년 왕위 오른 세종이 생존한 상왕인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궁이었습니다. '창경궁'은 궁궐로서 독립적인 규모를 갖추기는 했으나,당시에 왕이 기거하면서 정사를 보는 궁궐로는 쓰이지 않았습니다. 일반인에게 개방한 창경궁.. 풍경사진 모음 2017.11.20
종로구 '창경궁의 절정의 단풍과 가을 풍경' 두루 담았습니다. 4/5 (20171109) 종로구 '창경궁'은 처음 이름을 '수강궁'으로 하였으며, 1418년 왕위 오른 세종이 생존한 상왕인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궁이었습니다. '창경궁'은 궁궐로서 독립적인 규모를 갖추기는 했으나,당시에 왕이 기거하면서 정사를 보는 궁궐로는 쓰이지 않았습니다. 일반인에게 개방한 창경궁.. 풍경사진 모음 2017.11.20
종로구 '창경궁의 절정의 단풍과 가을 풍경' 두루 담았습니다. 3/5 (20171109) 종로구 '창경궁'은 처음 이름을 '수강궁'으로 하였으며, 1418년 왕위 오른 세종이 생존한 상왕인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궁이었습니다. '창경궁'은 궁궐로서 독립적인 규모를 갖추기는 했으나,당시에 왕이 기거하면서 정사를 보는 궁궐로는 쓰이지 않았습니다. 일반인에게 개방한 창경궁.. 풍경사진 모음 201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