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과 함께하는 겨울나그네 T

인천 차이나타운 안에 위치한, '송월동 동화마을'을 모습을 두루 담았습니다. ​ 동화마을 답게 초등학교 시절쯤에 읽어 보았을, 동화와 관련된 재미있고 정감이 가득한 조형물과 벽화등이 가득 합니다. 아주 선명하고 재미있고 사실적으로 잘 그렸습니다.대부분의 그림앞에서 사진을 찍어도 멋있지만... 특히나 의지가 비치된 '포토존'도 많이 있습니다. ​ 선명한 색감과 동심의 세계를 추억 할 수 있는 곳에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사진을 담아 놓으면 아주 멋진 '미래의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인천역 방향에서 '차이나타운 음식거리' 좌측 큰길로 10여분 걸어 가시면 됩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토요일임 에도 크게 붐비지 않아서... 여유롭게 돌아 다니면서 구석구석의 동화 속 모습을 가득 담았습니다. 날씨..

2년만에 찾은, 인천 '차이나타운 거리' 곳곳의 풍경을, 폭염의 날씨에 걷고 또 걸어서 특유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차이나타운'은 먹거리와 볼거리도 많고 계절적인 요인이 별로 없어서 사계절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중국 고유의 빨간색과 '음식거리'에는 일반 중국 음식과 공갈빵, 화덕만두, 전병 등 먹거리도 많고 소소하게 볼거리도 많습니다. ​ 코로나 영향으로 ‘한중문화관’과 곳곳의 실내 박물관과 전시실은 폐쇄되어 관람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송월동 동화마을’을 거쳐서 빨간색의 상점과 거리 풍경, ‘아트 플랫폼 거리’의 풍경, 맥아더 장군 동상 주변은 폐쇄되어 들어갈 수 없었던 ‘자유공원’과 인근의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 모습, ‘삼국지 벽화거리와 초한지 거리’ 풍경, 공..

2년만에 찾은, 인천 '차이나타운 거리' 곳곳의 풍경을, 폭염의 날씨에 걷고 또 걸어서 특유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차이나타운'은 먹거리와 볼거리도 많고 계절적인 요인이 별로 없어서 사계절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중국 고유의 빨간색과 '음식거리'에는 일반 중국 음식과 공갈빵, 화덕만두, 전병 등 먹거리도 많고 소소하게 볼거리도 많습니다. ​ 코로나 영향으로 ‘한중문화관’과 곳곳의 실내 박물관과 전시실은 폐쇄되어 관람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송월동 동화마을’을 거쳐서 빨간색의 상점과 거리 풍경, ‘아트 플랫폼 거리’의 풍경, 맥아더 장군 동상 주변은 폐쇄되어 들어갈 수 없었던 ‘자유공원’과 인근의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 모습, ‘삼국지 벽화거리와 초한지 거리’ 풍경, 공..

2년만에 찾은, 인천 '차이나타운 거리' 곳곳의 풍경을, 폭염의 날씨에 걷고 또 걸어서 특유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차이나타운'은 먹거리와 볼거리도 많고 계절적인 요인이 별로 없어서 사계절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중국 고유의 빨간색과 '음식거리'에는 일반 중국 음식과 공갈빵, 화덕만두, 전병 등 먹거리도 많고 소소하게 볼거리도 많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한중문화관’과 곳곳의 실내 박물관과 전시실은 폐쇄되어 관람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송월동 동화마을’을 거쳐서 빨간색의 상점과 거리 풍경, ‘아트 플랫폼 거리’의 풍경, 맥아더 장군 동상 주변은 폐쇄되어 들어 갈 수 없었던 ‘자유공원’과 인근의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 모습, ‘삼국지 벽화거리와 초한지 거리’ 풍경, 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