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가회동, "북촌한옥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가득 담았습니다. 2/5 (20170904) 5년 만에 '북촌한옥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북촌 한옥마을은 종로구 가회동, 삼창동 일대의 한옥 밀집지역으로, 서울 북쪽에 위치한 한옥동네라는 뜻이며, 조선 왕조때부터 왕족, 양반, 관료출신들이 많이 살았던 고급가옥이 대부분이어서 양반촌, 양반동네라고도 불렸습니다. 일제 강점.. 풍경사진 모음 201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