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지 봄 풍경 4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목련과 벚꽃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1/2 (20230329)

서울 수양벚꽃 명소인 국립서울현충원의 곳곳을 돌아 다니면서 수양벚꽃과 봄꽃 등을 담았는데, 여러해 동안 이곳에서 벚꽃 풍경을 담다보니 편안한 장소가 되어 버렸고, 올해는 절정의 시기에 찾아 와서 아름다운 목련과 벚꽃 등의 봄꽃을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구석구석 있는 멋진 소나무들, 절정의 하얀색의 목련나무들, 그늘 아래의 자주빛색의 보라유채꽃, 한그루의 커다란 절정의 홍매화 나무, 하천가의 만개한 노란 물결 개나리, 현충지 주변의 빨간색의 명자나무꽃, 충혼승천탑과 입구의 충성분수대, 주변의 만개한 벚꽃과 가장 유명하고 수려한 수양벚꽃 등의 모습을 눈에 보여지는 대로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사진에 두루두루 가득 담았습니다. 수양벚꽃이 우리나라 고유의 벚꽃이고, 보통 보이는 벗꽃들은 일본 품종의 벚꽃이..

풍경사진 모음 2023.04.09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수양 벚꽃과 봄꽃’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1/3 (20220409)

3년만에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절정의 벚꽃과 봄꽃 풍경을 아주 세밀하고 정감있게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벚꽃이 절정인 시기에 출입 통제되어... 3년 만에 곳곳을 돌아 다니면서 수양벚꽃과 봄꽃 등을 담았는데, 여러해 동안 이곳에서 벚꽃 풍경을 담다보니 편안한 장소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떤 해에는 축제기간에 잘 맞추어 왔는데 벚꽃이 너무 일찍 져서 아쉽기도 했고, 또는 너무 벚꽃이 피지 않아서 아쉬운 순간도 있었습니다. 역시 꽃은 적절한 순간의 타이밍입니다. ​오늘은 하늘도 파랗고 햇볕도 조금 더운 느낌에 바람도 약간 부는 것이 최적의 날씨에, 수양벚꽃도 만개하고 개나리, 자주빛 유채와 홍매화, 목련, 진달래 등 각종 봄꽃이 만개하여... 발길을 잡아 아주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돌..

풍경사진 모음 2022.04.13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목련과 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3/3 (20210317)

매년 봄에는 수양벚꽃을 사진에 담으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였는데, 코로나로 벚꽃 만개시에는 작년처럼 폐쇄 우려되어, 백목련을 담으러 조금 일찍 방문하였습니다. 국립묘지는 관악산 기슭의 공작봉을 주봉으로 하여 동작의 능선이 병풍치듯 3면을 감싸 고 있으며 앞에는 한강이 굽이쳐 돌고 있다. 43만여 평의 이곳 성역에는 구한 말의 의병 들을 위시하여 조국 광복을 위하여 투쟁하신 애국지사, 나라의 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위 해 평생을 바치신 국가 유공자,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다, 장렬히 산화하신 국군 장병 과 경찰관, 예비군 등 165,000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다. 1955년 국군묘 지로 창설되어 1965년 국립묘지로 승격되었으며, 기관 명칭은 1996. 6.1 국립묘지관리소 에서 국립 현충..

풍경사진 모음 2021.03.31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목련과 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1/3 (20210317)

매년 봄에는 수양벚꽃을 사진에 담으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였는데, 코로나로 벚꽃 만개시에는 작년처럼 폐쇄 우려되어, 백목련을 담으러 조금 일찍 방문하였습니다. 국립묘지는 관악산 기슭의 공작봉을 주봉으로 하여 동작의 능선이 병풍치듯 3면을 감싸 고 있으며 앞에는 한강이 굽이쳐 돌고 있다. 43만여 평의 이곳 성역에는 구한 말의 의병 들을 위시하여 조국 광복을 위하여 투쟁하신 애국지사, 나라의 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위 해 평생을 바치신 국가 유공자,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다, 장렬히 산화하신 국군 장병 과 경찰관, 예비군 등 165,000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다. 1955년 국군묘 지로 창설되어 1965년 국립묘지로 승격되었으며, 기관 명칭은 1996. 6.1 국립묘지관리소 에서 국립 현충..

풍경사진 모음 2021.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