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을, ‘파주 프로방스의 여름’ 풍경을 가득 담았습니다. 3/4 (20190627)

6월27일 목요일 오후 시간에, 파주 ‘프로방스마을의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사진에 두루두루 담았습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찾은 ‘파주 프로방스마을’은 요즘 빛축제의 예견되는 장식 모습과 빨간색의 접시꽃과 능소화, 원추천인국 등의 여름꽃 모습도 절정입니다.

스케어 가든의 야생화와 사슴과 학 등의 조형물, 고백터널의 멋진 문구들, 구석구석의 분수대와 잉어떼,

평일이라 크게 붐비지 않고 한적한 거리 모습들, 동화적인 분위기의 조형물과 만화와 벽화 그림이 있는

풍경들, 노란색의 원추천인국과 주황색의 능소화, 하얀색 수국과 구절초의 아름다운 꽃 풍경, ‘러브인

프로방스 빛 축제’의 밤을 밝힐 버섯과 하트 모양의 소품들, 클래스 가든의 시원한 모습과 이쁜 나무들

과 꽃들, 예전의 모습보다 볼거리도 다양해지고, 많은 변화를 준 모습, 프랑스풍의 아름다운 프로방스

구석구석 돌아 다니면서 보여지는 풍경들을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여건이 되면 ‘러브인 프로방스 빛 축제’의 아름답고 화려한 밤 풍경을 담아보고 싶네요.

프로방스마을은 가족과 함께, 연인과 친구와 추억을 쌓고 인생샷도 찍기 참 좋은 장소입니다.

포토존이 아주 많아서 추억과 정감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기 좋았습니다.

​즐겁고 빛나는 7월의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파주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