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내년부터 담배값이 올라 담배를 끊는다며,
연거푸 전자담배를 피우자 아버지가 걱정돼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전자담배 좀 그만 피우세요."
그러자 아버지는 컴퓨터를 자주 하는 아들에게
재치있게 답해 웃을을 자아낸다.
"너도 전자계집 좀 그만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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