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김명희 작가의 엄마의 정원’ 모습을 두루 담았습니다. (20210722)

열대수련정원의 뒷편에서 전시하고 있는, 김명희 작가의 ‘엄마의 정원’ 작품 사진을 담았습니다.

 

김명희 작가의 흙인형 32점이 전시되고 있는데, 작가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세미원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고,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키우며 느꼈던 마음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중국 민간공예 특급대사인 위칭청 선생님에게 사사
하고 있는 한국의 유일한 제자라고 합니다.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보여지는 재미있고 개성있는 진흙 작품들을 사진에 담아 모았습니다. 세미원 방문시 세세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양평 세미원 <김명희작가 엄마의 정원> 모습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