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열대수련정원과 빅토리아 연못의 여름’ 풍경을 담았습니다. (20210722)

세미원 홍련지 옆에 있는 ‘열대수련정원과 빅토리아 연못’의 다양한 여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열대수련정원에서는 조각작품과 조형물이 늘 있는데, 올해는 ‘어린왕자2’, ‘바람에 맞서 걷는 남자’, ‘L.O.V.E’‘.,

’Enclose 피어나다‘와 뒷편에 ’김영희 엄마의 정원‘의 진흙 작품들이 전시되어 아주 볼만합니다.

 

홍련지와 열대수련정원 사이에 있는 빅토리아 연못의 모습, 앞쪽의 개구리 모양의 분수대, 도자기분수대와 물레방아

모습, 분수대 주변 수련의 모습에서 시원한 느낌에 더위를 식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양평 세미원 <열대수련정원의 여름>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