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잘 해 드려야지
나중에 호강시켜 드려야지
우린 왜 항상 늦게
깨닫는지 모르겠습니다
물질적인 것만이
효도가 아니라는 것을...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니까요
너무나 당연한 말을
늘 소홀히 여기고 살아갑니다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무슨 말이든 모두
꺼내 놓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
절대로 아끼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절대로 소중함을 미루지 마세요.
<꿀팁생각의 [어떤 하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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