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관곡지 연꽃과 연못 풍경: 20220722]
오랜만에 시흥 연꽃테마파크 가는 길의 관곡지 모습
중국에서 연꽃씨를 들여와서, 처음 심었다는 작은 연못
자주 개방을 안해서 들어와 보기는 오랜만인데
오늘따라 만개한 백련도 가득하고
연꽃을 사진에 담으려는 사람들도 많네
옆의 연꽃밭 조망대는 폐쇄되어 조금 아쉽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지만,
모두들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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